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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중합

전문가 제언
○ 고상중합은 1960년대부터 활발히 연구되어, 오랜 기간동안 여러 가지 중합법 중에서 예외적이고 특이한 방법으로 취급되었으나, 최근에는 당당히 하나의 중합법으로 확립 되었다. 고상중합은 중합 초기의 결정 구조와 동일한 결과를 갖는 토포케미칼과 출발 구조와 결과가 달라지는 토포탁틱으로 대별되고, 내용에서는 전자에 대한 중합의 최근 사례를 소개하였다.

○ 토포케미칼 중합은 액상 혹은 기상중합과 달리 물질의 이동이 제한되고, 구조적으로 일정한 적층 거리인 약 5~8Å 정도(5Å 룰)의 거리가 일반적이고, 일정한 각도에서 열과 광의 조사를 통하여 중합이 이루어진다.

○ 다관응기를 갖는 단량체인 경우, 일반적인 중합에서는 가교결합이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토포케미칼중합에서는 일정한 각도와 적층 거리로 인하여, 사다리형 혹은 시트상의 고분자를 얻는 것이 가능하여, 새로운 구조와 물성을 얻는 데 중요한 중합방법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 일반적으로 수행되는 용융, 용해, 유화중합 등은 중합 후에 각종 부산물과 폐기물 등이 환경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하나 본 중합에서는 배출물이 없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중합법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에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고상중합도 본 기술과 마찬가지로 친환경적인 중합법으로 연구가 활발하다.

○ 다양한 예를 통하여 소개한 고상중합법이 일반적으로 모든 모노머에 적용 될 수 없고, 접착 분야에서도 소개된 내용을 그대로 이용할 수 없으나 표면 및 계면에서의 반응이 가능하므로 앞으로 적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저자
Akikazu MATSU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5
권(호)
41(7)
잡지명
일본접착학회지(J135)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89~298
분석자
임*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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