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법에 의한 청정 플라스틱의 합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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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가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감축을 규정한 Kyoto 의정서의 발효(2005년 2월 16일) 1주년이 되는 해이다. 협약체결 당사국은 물론 우리나라와 같이 예비 체결 대상 국가도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한 산업 구조의 개편과 아울러 청정산업으로의 전환이 시급한 실정이다.
○ 미래의 순환형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고분자화학공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은 재생 가능한 자원의 이용과 함께 환경친화형 제조공정 및 재생 기술의 개발이다. 특히, 요즈음 화두가 되고 있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된다.
○ 기존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연구개발은 주로 폐기단계에서의 재생에만 치중된 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제조단계에서부터 미생물 분해가 가능하도록 폴리머 고리에 미생물 관여효소를 도입함으로써 사용 후의 플라스틱의 재 자원(원료)화가 가능한 화학복구 시스템을 고려한 연구로써 실용화가 되면 사회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보급되기 위해서는 비용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그 특징을 살리면서 소재의 일정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산량의 증대와 함께 생산비용을 감소시켜야 한다. 시장 경제원리상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기존의 플라스틱과 경합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국내 환경보호를 위해서도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개발과 사용이 필요하며, 선진국을 위주로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통합적인 규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수출 제품 및 포장에 반드시 생분해성 물질을 사용해야 하는 규제가 실시될 가능성이 있는 등, 국제적인 움직임에 대한 국가적 차원에서도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개발은 당면과제이다. 따라서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선택성과 시장성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 저자
- Shuichi Matsu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5
- 권(호)
- 22(7)
- 잡지명
- Bio industry(G28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1~60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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