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일본 해역에서 참돔의 자원관리 상황

전문가 제언
○ 참돔은 우리나라 전 연안과 일본, 대만, 중국 및 하와이 등 분포수역이 넓으며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 근해에서부터 중국 대륙 연안 사이인 황해에 분포하는 중요 어종으로, 겨울인 1월~2월 사이에 제주도 남해역에 와서 월동한 다음 대부분 우리나라 남해안이나 서해의 산란장으로 이동하며 일부는 동해안, 일본 연안 및 동지나해 남부로 이동하는 수산자원으로 국민의 식량소비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어종이다.

○ 일본에서는 수산자원의 관리를 위하여 각 지역에서 자원보호를 위한 휴어기간을 설정하고 있다. 여름에는 2~3개월간, 크기와 어체(魚體) 길이의 제한, 보호어초의 설치, 조업금지 구역의 설정 및 TAC(어획 가능량)을 정하는 등에 의해 자원의 관리를 하고 있다. 2004년 생물학적 어획 허용량의 상한치를 약 13,300톤으로 산정하고 있다. 이것은 최근 5년간 평균 어획량의 84%, 초기 자원량의 31%에 상당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조치는 우리나라에서도 보다 적절한 조사와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그리고 참돔의 자원보호와 식량자원의 공급 차원에서 해상 가두리 양식량을 증가할 필요성이 높다.

- 최근 자연산에 비해 양식어류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경향을 보이나, 양식기술의 발전과 해역의 청정화를 통하여 양식어업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우리의 과제라 생각한다.

- 특히 본 논문에서 언급한 세토내해 동부계군 및 일본해 북중부 계군에서는 최근 자원양의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근해의 환경개선으로 식물 플랑크톤 등 먹이(食物)의 증가와 친어보충 등의 자원관리의 치밀한 계획에 의한 철저한 관리의 효과로 보인다.
저자
Nobuo Shima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27(3)
잡지명
해양과생물(N321)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80~291
분석자
박*현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