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면역에서 PGRP 족의 역할
- 전문가 제언
-
○ 곤충 면역계의 체액성 반응에는 체액 중 상재하는 인자에 의해 즉시형 반응(1차 반응)과 새로운 유전자 발현을 필요로 하는 반응(2차 반응)이 알려져 있다. 1차 반응에는 멜라닌(melanine)화를 유도하는 페놀산화 효소 전구체 캐스케이드(proPO Cascade)가 알려져 감염으로 인한 체액 중 세린 프로테아제(Serine proteiase)의 캐스케이드가 활성화된다. 2차 반응에는 감염에 응하여 산균 활성을 갖는 항균펩티드가 지방체를 생산하여 체액 내로 방출시킨다. 이 들 항균펩티드 발현을 두 개의 세포 내 신호전달계로 통제하고 있으나 자연면역 응답을 통제하는 모양 인식 수용체는 아직까지 동정되지 못한 상황으로 이에 대한 조사 연구가 요구된다.
○ 포유류의 면역계에서 중증 합병 면역결핍증(SCID; Severe Combined immuno deficiency)은 선천적인 유전적 결합으로 인하여 면역체계에 관여하는 세포들의 결핍으로 면역체계와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유전적 질환으로 포유동물 체내의 면역체계에 관여하는 세포 B, T림프구 같은 백혈구가 체외에서 바이러스, 세균 및 진균 같은 미생물 감염의 방어역할을 하며 이 들 림프구가 존재하지 않거나 거의 없는 경우, 방어기전의 결핍으로 병원성 미생물의 감염대상이 되어 생존에 위험을 초래하므로 이러한 면역결핍에 대한 유전적 개선 혹은 유전적 치료의 심도 있는 연구가 요구된다.
○ 킬러T세포(Killer-T-cells)는 면역체계를 담당하는 림프세포 중 하나로 바이러스 감염을 받은 자신의 세포나 암세포를 파괴하는 역할을 하고 면역 담당세포는 마크로파지(macrophage)와 림프구(Lymphocytes)로 림프구는 기능면에서 B, T림프구로 분류되며 마크로파지는 동물조직 내 분포하는 대형세포로 생체 내에 침입한 세균 등의 이물질을 포획하여 세포내에서 용해함과 동시에 이물질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정보를 림프계에 전달한다. 림프계의 T세포는 흉선에서 생산되고 B세포는 골수에서 유래하며 T세포는 세포면역, B세포는 체액면역에 관여한다. T세포 중 헬퍼(helper)T 세포군은 B세포에게 항원 침입을 알려 항체를 생산하며 킬러T세포가 항원을 인지하고 공격 및 파괴하는 것을 돕게 되나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를 헬퍼T세포가 공격하고 항원을 킬러T세포가 인식하지 못하는 에이즈(AIDS)와 같은 병이 발생하므로 이를 방어하기 위한 유전학적 규명이 요구된다.
- 저자
- Shoichiro Kur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77(9)
- 잡지명
- 생화학(A02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180~1189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