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기술 이전의 혁신 방안 : 산업에서 기초연구로 신기술 이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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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배양된 자체적인 기술개발 저력에 의하여 많은 신기술이 개발되면서 산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산업에로의 이전이 보편화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기술계의 출연 연구 기관들도 축적된 연구개발 성과를 경제 사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산업에로의 기술 이전의 노력을 확산하고 있다.
○ 개발된 기술이 생산이나 서비스 활동에 활용되기 위해서 산업으로 이전되는 과정이 기술 이전의 일반적인 개념이다. 또한 기초과학에서 과학적인 발명을 거처 기술혁신 혹은 R&D로 연결되어 마지막으로 상업화에 이르는 기술혁신 과정이 이른바 “전통적인 기술 이전”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 그러나 대량생산과 대량판매에 의존한 기업의 대형화 또는 시장의 대형화를 추구하던 시대에는 상기와 같이 R&D에서 개발된 신기술이 신사업 창출과 시장에로의 이동하는 시스템에도 혁신적인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
○ 가령 대학에서 스핀오프된 벤처나 어떤 기업자체 내에서 주력생산품과는 판이한 부분의 신기술이 개발됨으로써 이들이 기초연구 과정으로 순환되는 “역기술 이전의 개념”이 출현하게 되었다. 이러한 역기술 이전의 메커니즘은 신기술이 대형 공공연구기관 등으로 이전되며 기술의 확인, 시험, 구매 및 파일럿 시제품 등의 실용적인 기초연구와 응용과정을 거처 신사업 창출로 기여하고 있다. 이는 혁신적 벤처기업의 경우에 주로 적용되는 기술 이전의 패턴이라고 할 수 있다.
○ 최근 우리나라도 다양한 형태의 벤처기업들의 태동과 쇠퇴현상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적으로는 공공 연구기관이라 할 수 있는 각 분야의 대형 출연 연구소가 많이 운용되고 있다. 기술개발의 수직적ㆍ수평적 기술이전의 시스템을 증진하는 차원에서 상기 기술이전의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벤처기업이나 혁신 기술 분야와 공공 연구 자원간의 상호작용의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 살펴본 역기술 이전의 개념은 이러한 차원에서 좋은 시사점을 반영하고 있다.
- 저자
- Olli Vuol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5
- 권(호)
- 잡지명
- Technology Transfer Socie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28
- 분석자
- 최*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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