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력 공급 전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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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과학기술위원회가 주관하여 발표한 에너지 백서는 CO2 감축을 전제로 영국의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할 에너지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 백서는 교토협약서의 CO2 합의이행(영국이 소속한 EU국가는 2012년까지 8% 감축)은 물론이고 2010년까지 20%, 2050년까지 60%를 감축한다는 그야말로 야심찬 계획을 담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별도의 계획이 아닌 영국의 현재 에너지 구조를 근간으로 추진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대용량이면서 CO2 배출-없는 에너지원인 원자력발전의 역할을 감안, 원자력발전 계획을 계속 견지(KNOO)하는 입장을 확고히 하였다. 주변이 바다인 영국에서 조력발전의 도입을 채택할 수밖에 없었으며, 석유/석탄의 화력발전을 CO2 배출 저감기술과의 융합을 전제로 수용하고 있다. 소용량의 풍력발전은 단지화를 통한 관리시스템의 간소화를 제시하고 있다.
○ 제도상 접근으로, RD&D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업체 주관, 정부 주관의 RD&D의 추진 계획을 제시하고 별도의 추진 전담조직을 추천하고 있다. 에너지종합 계획에서의 정부의 확고한 역할 및 규제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 등도 제시하고 있으며, 전문기술인력 양성 계획과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CO2 합의이행을 2012년까지 추진해 나가야 하는 근본 입장에서 영국의 에너지백서 내용은 우리에게 좋은 참고가 될 수밖에 없다. 특히 화석연료 부존자원이 거의 전무한 우리나라로서는 전력의 40% 이상을 원자력으로 공급하는 현실을 감안, 원자력발전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자원(예: 석유 등)이 풍부한 영국의 경우도 원자력발전 견지(KNOO)를 확인하고 있듯이, 우리는 더욱 그러하다고 본다.
○ 다양한 신 에너지원(예: 수소 등) 확보는 물론이고, CO2 감축을 위한 RD&D에 우리 정부와 연구소 산업체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더욱 투자의 폭을 넓혀 나가야 할 것이다.
-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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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5
- 권(호)
- 잡지명
- Council for Science and 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19
- 분석자
- 이*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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