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립식물게놈주도 : 2005년 1월 경과보고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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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놈(Genome)은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의 합성어로, 배우자에 포함된 유전자 전체를 말한다. 유전자는 유전형질을 발현하는 엑손(exon)과 발현치 않는 인트론(intron)으로 구성된다. 지금은 엑손을 중심으로 게놈을 해석하며, 인트론은 쓰레기(junk DNA)로 취급하지만, 인트론도 유전형질의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게놈생물학(genome biology)은 유전현상을 DNA수준에서 연구하는 분자생물학에 정보과학이 결합되어 탄생한 신규 학문 분야이다.
○ 게놈분석법으로는 교잡분석, 반수체분석, 핵형분석 등이 있다. 게놈에 대한 최초분석 사례는 인플루엔자 균(1955)의 해독이었는데, 현재 200종 이상의 미생물게놈이 해독되었다. 국내에서도 아미노산발효균(Brevibacterium.Corynebacterium), 김치발효균(Lactobacillus kimchii), 알코올발효균(Zymomonas mobilis) 등에 대한 게놈이 해독되었다. 동물게놈은 선충(1998).초파리(2000)를 필두로 사람(2003)에 이르는 수십 종이, 식물은 애기장대(2000)를 비롯한 수십 종이 각각 해독된 바 있다. 애기장대는 1억3천만 염기쌍에 2만6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 식물은 사람과 동물에게 식.사료와 산소를 제공하는 생명의 원천이다. 앞으로 국제적인 종자전쟁의 시나리오도 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채소와 화훼의 종자는 수입에 의존한다. 식물게놈에 대한 연구는 미생물이나 동물분야에 비해 뒤져있으나, 선진국에서는 식량증산을 위한 작물개량을 목표로 식물게놈의 해독과 개량연구가 활발하다.
○ 국내자원이 부족한 우리는 한재.냉해.해충에 내성을 갖거나 높은 영양을 지닌 신품종 개발로 식량부족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 게놈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식물종자와 토양미생물의 상호작용, 착근과 개화기작, 탄소동화작용의 증진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보는 미국의 식물게놈에 대한 종합보고서로 미국의 연구내용과 수준을 가늠할 수 있어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 저자
- 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Counci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Progress Report, Jan.
- 잡지명
- 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Council Committee on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27
- 분석자
- 임*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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