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우주에서 ESA의 생명 및 물리학 프로그램의 과학적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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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이 우주 탐험과 우주의 무중력상태를 이용한 과학연구의 과제와 거기에 대한 필요한 사전 연구를 망라하고 건의한 ESA의 보고서이다. 연구과제는 물리학, 유체역학, 재료공학과 생물학을 포함하고 있다. 그 중 특히 강조하는 것은 태양계 천체(화성, 유로파 등)의 생명의 흔적을 찾으려는 야심과 인간이 직접 탐험에 참가할 때 지구와 매우 다른 환경조건에서 인간이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고 작업할 수 있는 생명 유지 시스템의 개발이다.
○ 본문에서 지적하지 않았으나 분석자가 생각하는 무중력상태의 공학(제조업적)적 이용에는 완전한 금속 구(球)의 제조이다. 용융된 금속을 공의 형태로 분사하면 지구상에서는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무중력상태에서는 더 쉽게 더 완전한 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우수한 볼 베어링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에서 소개된 금속의 거품은 단열재나 소음 차단장치로 매우 용도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인상적인 공정이다.
○ 분석자는 1960년대 말 미국에서 우주선에서의 전기 선로에서의 가상적인 화재를 연구하고 모델을 만든 적이 있다. 본문에 소개된 대로 무중력상태에서는 자연 대류가 없어 화염의 열로 휘발된 연료와 산소는 오직 확산에 의하여 화염에 전달되게 된다. 또 열은 자연 대류에 의하여 방출되지 못하고, 복사에 의하여 화염이 냉각된다. 무중력상태인 우주선에서의 화재는 지구에서와 달리 확산되지 못하고 자연 소화된다는 결론이었다.
○ GPS는 일선의 병사나 항공기 등에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기 위하여 개발되었으나, 현재는 자동차 등에도 장착되어 일상생활에 이용되고 있다. GPS에서 특수 상대성이론을 고려하지 않고, 이를 배제하면 위치의 오차가 매일 약 10km씩 축적된다고 한다. 따라서 이 경우 안개 속을 비행하는 항공기 또는 항해하는 선박이나 일선의 병사에게 스스로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줄 수 없다. 이와 같이 현실 생활과 아무 관계없이 추상적 과학적 담론으로 이해되어 온 상대성원리가 이제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이용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 저자
- ES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ESA Reports
- 잡지명
- ESF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92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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