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계 상태에서 탄화수소 항공유의 분해 및 침적 거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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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속도가 증가하고 엔진효율이 향상되면서 기체와 엔진의 열부하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비행속도가 초음속, 극초음속(음속의 5배 이상)으로 증가하면 비행물체에 흡입되는 램 에어의 온도는 너무 높아 기체 각 부분들을 냉각시킬 수 없어 항공유를 일차적인 냉각제로 이용하게 될 것이다. 특히 극초음속에서는 연료는 폐열을 흡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열 흡수원이다.
○ 현재는 항공유 JP-7을 흡열연료로 이용하는 개발이 완성단계에 있다. United Technologies 계열사인 Pratt & Whitney 발표를 보면 2003년 지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보잉과 협력하여 2007~2008년에는 실제 비행시험을 시행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흡열연료기술이 현시점에서 실용화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
○ 미국 공군은 1960년대 초에 흡열연료 연구에 착수하였고, 저압 열분해 연구를 산업체연구소와 협력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열접촉 분해공정에서 부딪치는 침적문제 해결에 대한 필요성은 항공 관련업계에서는 없는 것 같으나, 석유화학산업과 정유산업 업계에서는 크다. 매년 1~2회 주기적으로 공장가동을 정지하여 침적 청소를 해야 하며, 설비를 교체해야 할 때도 있다. 때로는 침적이 원인이 되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 업계가 독자적으로 하기에는 연구기반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 결론적으로 미국 항공업계에서 일어나는 침적 완화기술 발전을 주목하고 우리나라 산업계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계속 추적할 필요가 있다. 연구개발정보가 쉽게 접근하기에는 애로사항이 없지 않으나 약간의 관심을 기울이면 가능하다고 본다.
- 저자
- Edwards, 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178(1-3)
- 잡지명
- COMBUSTION SCIENCE AND 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07~334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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