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벽지촌락의 전력공급 방안에 대한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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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은 중동의 화약고로서 정치적인 불안으로 인해 경제 사정이 어렵고 사회간접 시설이 매우 빈약한 실정이다. 팔레스타인의 벽지촌락 개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행된 본 연구는, 멀리 떨어져있는 부락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요르단 강 서부 Atouf 지역의 부락을 모델로 선정하여 디젤 발전기, 태양광발전(PV), 장거리에 송전망 연결 등의 3가지 경우를 대상으로 경제성을 검토하였다. 기술 및 경제성을 비교 검토한 결과 태양광발전(PV) 시스템에 투자하는 것이 디젤 또는 고압 송전망 확장보다 경제적으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다.
○ 태양에너지는 무진장하며, 더욱이 태양에너지는 지구 온난화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청정에너지이다. 일부 선진국의 대체에너지 비중은 총에너지의 1~8%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1987년에 대체에너지 개발 촉진법 제정하였으며, 97년 12월에 대체에너지개발 및 이용 보급 촉진법으로 개정 보완하여 정부 주도 하에 대체에너지 시범사업 지원을 통한 태양에너지 등의 대체에너지 기술개발 보급을 적극 추진하여왔다. 그러나 아직도 대체에너지 이용률은 총에너지의 1% 이하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선진국의 대체에너지 공급비중(98)은, 덴마크; 8.5%, 프랑스:4.5%, 미국:4.1%, 일본:2.1%이다. 우리나라 발전원가는 원자력 발전; 34원/kWh, 풍력 발전; 107원/kWh, 태양광 발전; 1,579원/kWh으로서 태양광발전 보급의 중요한 장애 요인은 경제성 문제임을 알 수 있다.
○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약 3,200개의 섬이 있으며, 이중에 약 500개는 사람이 살고 있는 유인도로서 많은 섬들이 서남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고립된 지역에 에너지 공급을 위해 보다 많은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촉진하여야 할 것이다. 제주도의 대체에너지 시범단지, 전라남도의 14개 태양광 발전소 건립 추진 등은 태양에너지 보급을 위한 매우 고무적인 사업이라 하겠다. 정부는 대체에너지 사업 추진을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및 시설 설치에 따르는 비용과 손실을 보존할 수 있는 금융, 세제 및 운영자금 지원 등의 획기적인 유인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Mahmoud, MM; Ibrik, I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6
- 권(호)
- 10(2)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28~138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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