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kins의 지능에 대하여 : 매혹과 실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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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Donald Perlis가 Jeff Hawkins의 책 “On intelligence"를 논평한 글이다. 이 책은 뇌의 기억-예측 모델이 뇌과학뿐 아니라 지능형 컴퓨터 제작에도 영향을 끼쳐, 수년 내에 실현시킬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기억-예측 모델과 AI와의 관련성, Deep Blue 사례, Turing의 지능시험, 의식 경험 등에 관하여 기술하였다.
○ 기억-예측 모델은 지능 주체는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세계모델은 지각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경험은 기억되고, 다음 발생 상황을 결정하는데 즉각적으로 쓰인다는 것이다. 그는 AI 주류는 이 기억-예측 모델이 빠져있고, 이 모델은 또한 인간 수준 지능 실현을 빨리 진전시킬 수 있다고 했다. Perlis는 기억-예측 모델은 이미 뇌과학, AI, 심리학 등에서 많은 연구업적이 있고 Hawkins가 단지 모르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 Deep Blue는 장기 프로그램인데, Hawkins는 이것에 기억-예측 모델이 빠져 지능과 이해가 없다고 평했다. 그러나 Perlis 자신이 "2차 인식 고리"란 예측 모델을 거의 완성하여, 이것이 Deep Blue에 삽입되면 학습과정을 통해 지능, 이해, 예측 등의 기능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 기계지능을 시험하기 위하여 Turing은 “기계가 사람의 대화를 흉내 낼 수 있나?”라는 질문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 질문으로는 생각, 지능 등을 완전히 정의할 수 없고, 슈퍼 데이터베이스는 모든 질문을 통과하나 지능 시스템은 아니라는 맹점이 있다.
○ Hawkins는 그가 제시한 테니스 기억상실 경험에서, 이를 무의식, 기억상실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Perlis는 기억은 지워졌으나 게임동안 있었던 의식은 지워지지 않았고, 선언적 메모리는 지워지지만 의식은 지워질 수 없다고 했다.
○ Hawkins가 비록 의식, qualia, Deep Blue, AI 주류 등에 관해서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의 인간 인지, 뇌 기능, 기억-예측 모델 등 긍정적 주장은 다수 AI 대중의 지지를 받을 것이며, 인간 수준 지능에 필용한 유연성 실현에 기여할 것이다.
- 저자
- Perlis, 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5
- 권(호)
- 169(2)
- 잡지명
- Artificial Intellig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84~191
- 분석자
- 신*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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