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ram의 새로운 과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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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물리학자 Stephen Wolfram의 2005년도 저서 “신종과학”에 대한 논평이다. 이 책은 automata의 여러 응용분야에 걸친 다양한 모델을 설명하였다. Wolfram은 자연세계 사물분석에 사용되는 수학은 간단한 시스템의 기초적 이상화수단이지, 복잡한 시스템 모델링에는 계산발생기능이 없고 근사공식을 써야하는 등 부적합하다고 보았다.
○ 결국 기호형태가 아닌 지각적 분석을 바탕으로 형태역학을 잘 표현하는 automata를 대체수단으로 보고 연구하여 이를 신종과학이라고 믿었다. Automata는 Turing 기계, Von Neumann의 컴퓨터, Conway의 인생게임, Wolfram의 Mathematica 등으로 계승되었다. 이는 프로그램 언어 제작, 일반계산 모델링 등 컴퓨터과학뿐 아니라 생물조직의 성장형태, 경제, 유체흐름의 소동 등 일상생활문제의 모델링과 분석에 유용한 핵심이론이 되었다.
○ Automata에 물리학의 통일장 이론을 도입하여, 보편성을 복잡도 특성 분석에 절대적 요소로 삼아 만능(보편)기계개념을 도입하였다. 만능기계는 보편적 컴퓨터나 포괄적 프로그램 언어 개념이다. 결국 그는 우주를 하나의 거대한 automata로 보고, 사물진화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hidden variable을 컴퓨터에 구축하면 이는 우주의 모든 자유도를 포함하므로 우주를 복제할 수 있다고 하였다.
○ 이 주장엔 근사 automata의 필요성 같은 반론도 많았다. 그러나 오늘날 인터넷, 그리드, 가상컴퓨터 기술, 유비쿼터스 같은 기술의 실용화로 실제로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로 되고 있다. Wolfram에 대한 비평은 힘을 잃고, 그의 주장인 보편화, 세상 통일이 이루어져 우주복제가 현실화 되고 있다.
○ 그는 인간수준의 지능을 만드는 것은 쉬우나 특수목적 제한된 범위의 지능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고 했다. 이는 납득하기 힘든 견해다. 대표적인 인공지능 분야인 통-번역 시스템이 특수영역에서는 100%의 정확도로 실용되고 있으나 범용 통-번역 시스템은 아직 요원한 것을 보면, Wolfram이 현실과 거꾸로 된 견해를 가졌음을 알 수 있다.
- 저자
- Hennacy, 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5
- 권(호)
- 169(2)
- 잡지명
- Artificial Intellig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50~164
- 분석자
- 신*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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