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로부터 나온 고인류의 이동에 대한 아시아의 조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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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 동안 발견된 Pliocene(플리오世, 신선세; 500만~180만 년 전)와 Pleistocene(플라이스토世, 홍적세; 180만~1만 년 전)의 고인류(古人類) 화석의 기록에는 적어도 10가지의 새로운 분류군(分類群)이 추가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Georgia(게오르지아)공화국의 Dmanisi에서 초기 플라이스토世의 작은 두뇌의 고인류와 Indonesia(인도네시아)의 Flores의 플라이스토世 후기의 조그맣고 귀여운 Homo floresiensis가 포함되어 있었다.
○ 한편, 같은 시대에 아시아의 최고(最古)의 고인류의 존재가 이전에 상상하였던 시기보다 수십만 년이나 더 이른 시대인 18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다. 아프리카 이외의 지역에서의 고인류의 첫 출현에 대하여 잘 설명해주는 사건은 변함없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본 보고서는 여기서 고인류학(古人類學)의 가장 근간이 되는 파라다임(paradigms)의 하나를 발전시켜야하는 대체 안을 제시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말한다. 즉, 다시 말하여 “Out of Africa 1”이 그 주제이다.
○ 이 보고서에 나오는 hominin이란 단어는 어느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다. 1980년대까지는 18세기 Carl Linnaeus(린네)의 분류에 따라 Family Hominoid(사람과)아래 Hominid와 Anthropoid(유인원) subfamily(아과(亞科)를 두어 인류와 그 조상 그리고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긴팔원숭이(gibbon)를 사람과로 분류하여 왔으나 그 후 분자생물학의 발달과 함께 인간 유전자와의 유사성이 침팬지(1.2% 다름), 고릴라(2.3%), 오랑우탄(3.5%), 긴팔원숭이(5%)와 같이 밝혀지면서 사람 및 그 조상은 Hominini, 침팬지는 Panini, 고릴라는 Gorillini 등으로 구분하는 경향에서 hominin이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즉, hominin은 순수 현생 인류 및 그 조상을 지칭하는 것으로 유인원들과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 Hominini는 아과이며 속(屬)으로 Homo와 Australopithecus, Paranthropus, Ardipithecus 등이 있으며 우리 현생인류는 Homo Sapience에 해당한다.
- 저자
- Dennell, R; Roebroeks, W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5
- 권(호)
- 438(7071)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1099~1104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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