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위화학의 발전 - 기능성 초분자 구조로의 접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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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체 화합물 가운데 배위 착화합물은 오래 전부터 화학자에게 흥미를 끌게 하는 화학의 한 분야이다. 배위 화합물 가운데 중심원자는 천이 금속원소로 되어 있고, 8면체 구조의 정점에는 각종 리간드가 자리를 하고 있다. 천이원소의 d-전자궤도에는 전자가 비어있는 공간이 많다. 이 빈 공간궤도에 리간드의 전자가 채워져서 다양한 착화합물을 형성하게 된다. 중심원자와 리간드의 성질에 따라 특징적인 배위 화합물이 탄생하게 될 것이다.
○ “모든 물질은 살아있다”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또 이런 내용의 단행본도 독자의 호기심을 끌기 위하여 출간되고 있다. 이 논문은 연구자가 자연계에서 생겨나는 착화합물의 경로를 실험실에서 답습하면 생명의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배위 착화합물이 실험실에서도 합성될 것으로 믿고 조심스럽게 이 분야의 연구를 권장하는 느낌이 든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식물이나 동물은 물론 광물질도 끊임없이 엔트로피를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그 변화를 일어나게 하는 원동력은 매우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는 원자궤도이고, 그 궤도에는 선택된 원자 또는 분자들의 전자만이 공유하여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인간이 덫을 놓아 거기에 걸려드는 짐승은 꼼짝 못하게 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 이 논문에서도 생명체의 센서개발을 위한 연구가 아니라 모색 단계에 있는 것 같다. 배위화학은 원래 기초화학 분야이다. 그런데 이제는 생화학, 생명공학 및 약학 분야의 응용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 대학, 연구기관의 연구실에서 생명 관련 소재를 개발할 목적으로 다양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저자
- Gianneschi, NC; Masar, MS; Mirkin, C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5
- 권(호)
- 38(11)
- 잡지명
- ACCOUNTS OF CHEMICAL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825~837
- 분석자
- 박*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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