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부식질 물질에서 분자구조의 새로운 견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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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식질 물질은 미생물의 신진대사 부산물로 생산되는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분포되어 있는 이종 유기화합물이다. 부식질 분류 내에서 강하게 결합한 이 분자집합체는 그 구조나 특성이 독특하여 여러 가지 새로운 분석적 방법에 의한 자료에 근거하면 매우 다른 구조적 및 결합 형태를 가지고 있어 새로운 견지에서 이해하고 평가해야 한다고 본다.
○ 부식질 물질은 공수성의 상호작용과 수소결합에 의해서 안정화 된 동력학적 연합을 형성하는 다양하고 비교적 낮은 분자량 성분의 축적이라고 보는 견해가 매우 타당하다고 본다. 왜냐 하면 이들은 나노미터 크기에서 공간적으로 격리될 수도 있으나 또한 상호 분자적인 결합력이 강해 화학적물리적 방법으로 쉽게 분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그동안의 다양한 분자 구조분석기술은 부식질 물질의 분자 간 상호작용의 집합적인 힘과 이의 유지를 연구하는 데에 크게 활용되었고 또한 집합체의 구조와 조성의 구조를 이해하고 큰 도움을 주었다. 이를 토대로 그동안 산만 했던 부식질 물질의 구조형성 과정의 이론 규명과 이에 근거한 부식 물질의 형성의 구조적인 개념을 확립해야 한다.
○ 부식질 물질의 특징은 분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서 일어나는 중요한 기능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데 있다. 초분자 연합 모델은 부식질 물질의 분리로 생기는 기능성그룹의 확실히 다른 질량 및 크기의 변화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크기의 부식질 집합을 유지하는 공수성의 결합 및 수소 결합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Sutton, R; Sposito, 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5
- 권(호)
- 39(23)
- 잡지명
- Environmental Science &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009~9015
- 분석자
- 김*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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