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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에서 상피세포와 중간엽세포 (epithelial-mesenchymal)로의 전이

전문가 제언
○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은 암의 하나이다. 그 밖에 일본과, 남미, 동유럽 등도 위암의 발생이 높으며, 매년 전 세계적으로 760,000 건이 진단되고 있다. 위암은 세계인의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에서 두 번째를 차지한다. 위암 발생률은, 남자가 여자보다 약 두 배 높고 55세 이상의 나이에서 많이 나타난다.

○ 위암의 원인은 뚜렷하지 않으나, 위험인자로 고려되는 것은 위염과 소화성궤양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 악성 빈혈, 위 수술의 전력, 무위산증, 위선 위축 등을 들 수 있다. 그 밖에 흡연이나 소금에 절인 고염식품, 그리고 말린 음식 등도 관련된다. 반면,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류는 위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E-카드헤린(E-cadherin)은, 원형질막에 걸쳐있는 단백질로서 세포-세포 부착의 수용체이다. 이 단백질의 이상 발현은,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여러 유형의 암과 관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백질의 유전자 CDH1의 돌연변이가 종양발생을 유도한다는 증거가 본 분석에서 제시되었다. 즉, 배자계열 돌연변이와 유전성 산재형 위암간에는 절대적인 상관관계가 성립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CDH1이 하향조절(down-regulation)되면, 배 발생과정에서 일어나는 유형의 EMT(epithelial-mesenchymal transition)가 유도된다. 이는 세포-세포의 부착(cell-cell adhesion)이 감소하여 세포의 운동성과 침투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본 내용은, EMT 신호전달을 조절하는 여러 종류의 조절인자의 정체와 이들 인자들에 의한 EMT의 조절을 위암의 발병기전과 관련하여 소개하였다. 또한 이들 조절인자를 이용하는 항암 기술의 적합성과, EMT 신호 유전자의 선별검사에 따른 위암의 조기진단의 타당성을 제시하였다.
저자
Katoh, M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27(6)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677~1683
분석자
강*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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