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 밝혀진 피부투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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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의약적 성분들은 경구나 주사를 통하여 인체 내로 유입되며 극히 일부 호르몬제나 경피용 약제만이 약물전달통로로 피부를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피부나 국부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일은 피부의 특성과 약물의 성질에 따라 쉬운 일이 아니다. 피부는 구조적으로 세포간극과 최 외곽에 각질층이 대부분 지질로 이뤄져 있으며 피부표면은 세포가 분비한 피지로 덮여 있다.
○ 피부투과와 관련된 유효물질의 대부분은 친수성이다. 이러한 친수성 물질은 투과해 들어가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투과를 위해서는 사용농도를 높이거나 알코올이나 다른 세포간극을 일시적으로 넓힐 수 있는 보조제와 함께 사용하여야 한다. 또 여러 가지 방식을 통하여 약물의 피부투과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약물의 전달속도를 조절하거나 양을 조절해야 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경구투여나 주사제로 사용했을 때 부작용이나 애로상황을 알고 있으면서도 경피용으로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이 글에서는 지난 60년 동안에 피부를 통한 약물의 전달에 관한 글을 중심으로 역사적 배경과 중요한 기전, 피부의 생물물리학적 특성 등을 연구한 글을 재검토하고 있다. 원 저자가 보는 관점은 많은 이론과 실험들이 1940년에서 1980년 사이에 수행되었으며 지금도 그때의 연구내용들이 다시 반복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 최근 여러 나라에서 새로운 약물전달체계로 당뇨병치료제, 감기치료제, 관절염치료제, 협심증예방치료제, 폐경기증후군치료제, 금연보조제 분야에서 피부에 붙이는 약으로서 약물이 일정한 속도로 피부를 투과하여 약효를 지속적으로 발현할 수 있도록 약물의 방출속도와 피부투과 속도를 조절하도록 설계된 제제가 소개되고 있다.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학문적 기초를 넓혀갈 필요가 있다.
- 저자
- Hadgraft, J; Lane, M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305(1-2)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eut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12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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