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막 횡단의 단백질 전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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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에서 만들어진 단백질이 어떻게 자기가 갈 곳을 찾아 가는가 하는 것은 세포생물학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 중 하나이다. 본 분석은 이 문제를 지난 35년 동안의 연구를 종합해서 거의 “교과서 수준”의 기본적 정보를 망라해서 다루었다.
○ 이 방대한 연구의 초기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이정표가 단백질의 “우편번호”라고 할 수 있는 특정한 신호 펩타이드를 표적물이 인식한다는 “신호 가설”의 출현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또 이와 관련된 연구의 업적으로 미국의 Guenter Blobel이 1999년 노벨 생리학 상을 수상하였다.
○ 이러한 문제는 순수 기초 생물학뿐만이 아니고 유전공학, 생명공학 등 산업에서 외래 유전자에 의하여 발현된 어떤 단백질을 세포에서 분비하여 배양액에서 수거하고자 할 때, 또는 어떤 특정 소기관(예를 들면 식물세포의 액포)에 저장하고자 할 때 유전자에 신호서열을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으로 이용된다.
○ 단백질 전위의 문제는 세포 자체에서 일어나는 문제뿐만이 아니고 병원성 세균이 표적 숙주 세포에 단백질을 주입하는 3형 숙주 접촉 활성화 전위(type III host-contact activated translocation)에서처럼 세포 밖의 다른 세포와의 관계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과정의 자세한 기작의 이해는 특히 세균성 질환의 치료 기술에 적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본문 마지막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 분야의 오랜 동안의 놀랄만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본적인 문제이면서도 아직도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이는 앞으로의 과제들이다.
- 저자
- Wickner, W; Schekman, 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5
- 권(호)
- 310(5753)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1452~1456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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