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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신생과 신경병리학

전문가 제언
○ 혈관은 모친의 태내에서 세포가 발생하는 초기단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없는데서 혈관이 생기는 것을 맥관 형성(vasculogenesis)이라하고,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모세혈관에서 새로운 혈관이 만들어 지는 것을 혈관신생(angiogenesis) 혹은 신생혈관 형성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혈관신생은 여성의 배란 및 임신 시, 상처치우 및 심장병의 회복과정 등에서 일어나는 생리현상이다. 이 보고서에서는 대뇌의 혈관계(vasculature)가 어떻게 신경 질환에 새로운 치료적 통찰이 개발되는가에 대한 최근의 발전된 발자취와 혈관신생과 뇌의 발전 혹은 뇌의 보호 사이에 연관성 및 중앙 신경계의 신경병리학에서 혈관 내피 성장 인자와 같은 혈관신생 인자의 역할 등이 서술되어 있다.

○ 정상적인 상태에서 생체는 혈관신생을 유도하는 인자들과 억제하는 인자들이 평형을 이루고 있으나, 혈관신생이 자율적으로 이 평형을 조절하지 못하면 계속 병적으로 성장하여 암, 만성 류마치스, 건선(psoriasis), 비만, 혈관종, 관절염, 당뇨병성 망막증 등이 유발된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질환을 혈관신생 의존성 질환이라고 하며 현재까지 20여 종이 확인되고 있다.

○ 암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인체 단백질이 새로운 혈관형성 유도에 사용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연구결과를 활용할 경우 관상동맥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새로운 혈관을 유도하는 치료방법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스위스 베른 대학병원(University Hospital in Bern)의 과학자들이 수행한 연구결과가 미국 심장협회 학술지에 수록되었다.

○ 병리학의 한 분야인 신경병리학은 그 대상이 신경조직이고 또 신경조직이 가지는 특수성 때문에 일반 병리학과 구분되어 발전하고 있으며 신경병리학은 환자를 직접 관찰하는 임상의사의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주종을 이루었다. 그러나 근대에 와서는 병리학의 한 분야로서 인접 신경과학 분야와 연관되어 발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신경병리학은 아직도 독립된 학과로서 분리된 의과대학이나 병원이 없는 실정이고, 또 이를 전공하는 학자의 수도 부족한 편이지만 신경 외과학, 신경학, 기타 기초 및 임상 신경관련 분야의 발전과 더불어 점차적 발전이 기대된다.
저자
Greenberg, DA; Jin, K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438(7070)
잡지명
NA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954~959
분석자
주*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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