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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의 미량 알부민뇨 진단

전문가 제언
○ WHO는 당뇨를 현재 급속히 번지는 전염병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현재도 당뇨환자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른 개인적 손실뿐만 아니라 사회적 손실 비용은 천문학적인 숫자이다.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신병증으로 진행되면 현재 신장이식이나 투석에 의존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 미세 알부민뇨의 조기 진단을 통해 적절한 혈당관리와 혈압관리가 이루어지면 신병증의 진행을 확연히 지연시키는 것은 현재 임상을 통해 충분히 검증되어 있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실제 임상에 있어서 상당히 간과되고 있는 현실이다. 체계적인 진단체계의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 의료인뿐만 아니라 환자에게도 알부민뇨증에 대한 교육과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상기한 내용이 원활히 이루어지려면 간편하고 정확한 진단키트의 개발도 필수적이다. 미국의 경우 가정에서 쉽고 경제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단백질 칩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를 육성하는 방법도 적극적으로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ACE 억제제의 사용이 당뇨병성 신증의 지표인 알부민뇨를 감소시킨다는 많은 외국 보고가 있었고 국내에서도 단기간의 투여효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한국인 당뇨병 환자에서 알부민뇨에 대한 ACE 억제제의 장기투여에 대한 효과를 검증해 본 임상 결과를 보면, 2년 또는 3년 간 경과 관찰된 환자에서도 투여 여부에 따른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알부민뇨에 대한 ACE 억제제의 장기투여에 대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향후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좀더 장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Jason L. lltz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30(5)
잡지명
U.S. Pharmacis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8~14
분석자
조*성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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