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역학적 요법-약물과 초음파의 상승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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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깊숙이 묻혀있는 악성부위에 초음파 에너지 초점을 맞추고 사전에 준비된 음파 감작체(音波感作体, sonosensitizer)를 국소적으로 활성화 시켜 암을 치료하려는 연구가 이루어졌고, 이 연구는 초음파 유도된 라디칼의 영향을 강조하면서 과산화 또는 알콕시 라디칼을 통해 막 지질의 연쇄 과산화를 개시하는 음파 감작체로 라디칼의 발생을 유도하고 세포가 전단력에 보다 민감하도록 만든다.
○ 음파 감작체인 항암제로서 아드리아마이신, 안트라사이클린, 헤마토포르피린, 포토프린 Ⅱ, 갈륨-포르피린(ATX-70) 등을 초음파와 함께 사용하면서, 그 상승효과를 조사한 바, 종양의 크기가 2배가 되는 시간의 증가(6일에서 12일), 세포손상 2배, 130종양세포의 사망률 증가(30%와 50%에서 99% 및 95%로), HL-60세포 사멸률 증대 등 상승효과를 보였다.
○ 현재 암 치료의 최첨단 기술은 암 종양만 골라 방사선을 쬘 수 있는 토모테라피(tomotherapy)로서, 컴퓨터시스템과 연결하여 방사선 세기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종양을 제외한 주위의 정상조직에는 되도록 낮은 양의 방사선이 조사되어, 타 장기에 대한 방사선치료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 치료는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한 두경부나 척수 또는 중요한 말초신경에 인접하여 종양이 발생한 경우에도 주변에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최대의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 정상세포에 부작용을 주지 않으면서 암 세포만을 사멸시키는 방향으로 암을 치료하려는 추세에서, 인체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초음파를 항암제와 같이 사용함으로서, 암의 치료효과를 증대시키는 연구, 특히 급성 성인 T-세포 백혈병환자 치료에서 새로운 치료방법으로 예견되는 포토피린과 초음파(0.3~0.5W/cm2 강도의 450kHz)의 사용은 매우 유망한 연구라 보겠다.
- 저자
- Rosenthal, I; Sostaric, JZ; Riesz, 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4
- 권(호)
- 11(6)
- 잡지명
- ULTRASONICS SONO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49~363
- 분석자
- 김*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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