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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물주문합성회사들의 미래 진단

전문가 제언
○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IMS Heath에 의하면 2003년도의 전 세계의 의약품 매출액은 2002년에 비해서 9%가 증가해서 4,918억 달러에 달했고, 2004년 7월까지 12개월간의 매출액은 4,966억 달러에 달했는데, 2003년에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제품이 67개이고,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해서 2007년에는 105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이렇듯 전 세계 제약업계가 오랜 침체를 벗어나서 2008년까지 매년 8~11%의 성장률이 지속될 전망이어서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고 있은 즈음에 제약회사에 중간체를 합성해서 공급하는 전 세계의 화합물주문합성회사들이 전례 없는 불황에 시달리고 있다는 현실은 얼핏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 그러나 이러한 특이한 현상은 실은 그동안 합성회사들이 거대 제약회사들의 안정적인 API(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주문에 안주해 오는 동안, 세계 과학계는 IT, BT 및 NT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 급속도로 변화해 가고 있는데, 바로 이러한 기술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주문회사들이 적응하지 못한 결과로 지금의 고통을 자초한 것이라고 판단된다.

○ 바로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미국 화학회에서 발간하는 Chemical & Engineering News지가 화합물주문합성회사들이 현재 당면하고 있는 제반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한 다음 좀더 장기적으로 생존하기 위한 전략 등을 심층 있게 분석하여 표지기사로 소개한 내용들은 우리도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 하다고 보겠다.

○ 우리나라의 제약업계도 최근의 일명 generic 약품이라고 불리는 카피약품을 생산해 오던 패턴에서 점차 벗어나서 자체 신약을 개발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이 분석기사는 이러한 제약회사들이 장기적으로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저자
Rouhi, A. M.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5
권(호)
38(3)
잡지명
Chemical & engineering n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41~51
분석자
이*웅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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