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미래 : 유아교육의 컴퓨터 활용에 관한 문헌 리뷰(1994~2004)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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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교사들이 컴퓨터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교육에 대한 정보 독점자들이다. 교사들은 자신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학생들이 가질 경우, 학교에 의한 정보 독점적 지위가 무너지는 것을 원치 않는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 핸드폰의 보급을 위시하여 초고속 인터넷 보급은 컴퓨터가 생활 주변에 항상 존재한다. 유아교육 현장에서도 텔레비전 시대를 넘어서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컴퓨터가 자리 잡았다.
○ 요즘 아이들은 사물의 판단 능력이 떨어지는 유아기부터 컴퓨터를 접한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만 3~5세 아이들 중 절반(87만 명)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을 시작한 평균 연령은 3.2세로 이들 중 93%가 게임 및 오락 등을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 너무 일찍 컴퓨터에 접근한 이유로 부작용도 많다. 현재 한국 가정이 게임 중독 때문에 중병을 앓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최대 고민이 바로 컴퓨터 중독 증상이다. 컴퓨터 게임에 몰두한 이후 컴퓨터로만 대화하는 아이들, 언어 장애를 겪는 아이들, 쉽게 화내고 때려 부수는 아이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 컴퓨터에 잘못 길들여진 아이들은 “외톨이→인터넷 게임중독→학업중단”의 순서를 밟거나 반대로 “인터넷 게임중독→가정폭력→외톨이”의 과정을 겪는다. 단순히 컴퓨터를 오래하는 것으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완전히 격리되는 과정을 겪게 된다는 분석도 있다.
○ 컴퓨터 같은 첨단기술은 유아교육부터 조기 실시해야 한다는 사회적 욕구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컴퓨터의 부정적 이미지보다는 긍정적인 가치가 훨씬 높다. 세계는 빠르게 발달하고, 한국의 초고속 컴퓨터 네트워크가 도약의 발판으로 큰 역할을 한다. 선진국으로 향하는 발걸음에서 컴퓨터의 부정적 생각을 지울 수 있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 저자
- NICOLA YELLAN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5
- 권(호)
- 13(3)
- 잡지명
- AACE Jour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201~232
- 분석자
- 구*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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