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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여러 민족들의 주거지 분리현황

전문가 제언
○ 수출을 통한 성장정책을 펼치고 있는 우리나라는 2005년도 무역규모가 5,0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세계 11위의 무역대국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과거에 선진국 중심의 무역을 개발도상국과의 무역으로 확대시켜온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앞으로의 우리나라 경제와 무역에 있어서 개발도상국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

○ 개발도상국 중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남아지역은 우리나라와 비교적 역사 및 문화적 관계가 깊고, 최근에는 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따라 경제적 교류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베트남,라오스 등의 동남아 북부지역은 가장 낙후되어 있던 지역이었으나,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이어 동남아권 3위의 산유국인 베트남은 1980년대 말의 개방정책 실시 이후로 경제규모가 크게 확대되면서 2005년도 수출액이 320억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중요한 자원 및 교역상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 중국,베트남,라오스,타이,미얀마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남아 북부지역의 소수민족들은 이 지역의 토착민들이 아니라 외부에서 이주해온 민족들이 많고, 그들이 계승하고 있는 언어나 문화 및 사회구조에는 한국이나 일본 등의 전통문화와 비슷한 문화적 요소들이 간직되어 있기 때문에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 자료는 일본학자가 베트남 북서지방의 Dien Bien성 Tuan Giao 분지를 사례로 이들 소수민족들의 주거지 분리현황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소수민족들의 정치,문화 및 사회적 관계를 기술하고 있는 흥미로운 자료이다.

○ 비록 이 자료는 베트남 산간벽지의 소수민족들에 관한 정세와 현황 및 연구결과를 전하고 있지만,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과의 교류확대가 요구되는 현시점에서 우리에게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자료라고 사료되며, 특히 학문적 관심의 충족이외에도 상대지역에 대한 이와 같은 세밀한 파악을 통하여 국력을 넓혀가는 일본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된다.
저자
Kashinaga Masa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5
권(호)
75(4)
잡지명
과학(A002)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455~459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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