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의료화상에 있어서의 화상이해-실용적인 시스템 개발을 지향하여-

전문가 제언
○ 화상이해(Image Understanding)란 단순히 패턴을 분류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화상으로써 주어진 데이터를 해석하여 대상세계에 관한 지식을 기초로 추론함으로써 그 상황이 나타내는 현실세계의 정경에 관한 기술을 마련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화상이해란 사람의 망막에 비쳐진 정경을 대상으로 하여 생각하는 지각과학의 기초로써 시각정보의 이해를 말한다.

○ 또한, 화상이해는 대상세계에 관한 지식을 이용하여 대상을 인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수법을 이용한 화상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해설에서는 의료화상에 있어서의 화상이해로 MR 반월판의 화상이해, MR 화상의 화상이해, 뇌 MR의 화상이해 등을 다루고 있다.

○ MR 장치를 이용하여 뇌혈관 MRA(Magnetic Resonance Angiograghy) 화상을 얻을 수 있는데, 이 화상을 이용하여 뇌동맥류의 화상이해를 할 수 있다. 또한, 3D MR 방법을 이용하여 혈관영역을 추출한 후 표면 렌더링(SR : Surface Rendering)에 의해 3차원 화상에 음영을 붙여 나타낸다.

○ 그리고 두부 MR 화상을 이용하여 알츠하이머 병(Alzheimers disease)의 화상이해를 할 수 있다. 즉, 두부 MR 화상으로부터 전뇌영역을 추출하고, 분할된 영역 중에서 좌뇌와 우뇌 영역을 이용하여 알츠하이머병의 화상진단을 할 수 있다. 이때의 화상진단은 뇌의 해부학적 지식, 위축지식, 치매증의 의학적 지식 등을 활용함으로써 행해진다.

○ 컴퓨터에 의한 자동진단의 연구영역은 의학 분야에서 필수적인 영역으로 의사 대용이 될 컴퓨터 진단장치인 화상이해장치의 연구는 대단히 흥미 있고, 또한 사회적 요구가 높은 분야이다. 퍼지 이론(fuzzy theory)이나 수학적 생물학(mathematical biology) 등의 연구와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나갈 것을 기대하고자 한다.
저자
Yutaka Ha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5
권(호)
17(1)
잡지명
지능과 정보(F192)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11~18
분석자
이*요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