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밍 효과에 주목한 향료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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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애용되어온 아로마테라피는 1920년대에 프랑스의 화학자 Gattefosse에 의해 그 약리작용이 광범위하게 알려졌다. 1950년대에는 Hirsch박사의 연구 등에 의해 인간의 대뇌기능과 호르몬대사에의 작용에 기인하는 정유 향의 치료기능을 확인했다.
○ 그후 Niijima와 Nagai 등 ( 2005년)은 정유 향 흡입 후의 실험쥐의 자율 신경 활동을 측정 후 지방분해 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 그레이프프루트와 라벤더의 향이 각각 이화작용과 동화작용에 의해 에너지 대사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 Shiseido의 본 연구는 정유의 향기 흡입만으로 UCP의 발현에 효과적인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 및 중성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는 카페인과의 상승효과로 종래의 중성 지방의 「분해」에서「연소」단계로 한층 진전시켰으며, 향후 관련제품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 Kanebo는 라즈베리 케톤이 지방세포에서 호르몬 감수성 리파제와 지방과의 친화성을 높여 캡사이신의 약 3배의 지방분해 활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내복(경구투여) 및 외용에 의해 슬리밍효과를 확인, 다이어트 보조제를 개발했으며 앞으로 고지혈증 등 성인병 예방약으로 제제를 발전시켜 갈 예정이다.
○ FnC코오롱은 흡입에 의해 지방의 분해 및 연소효과가 있는 라즈베리 케톤입자를 가공 처리한 골프웨어를 2005년 출시했으며, 미국 Wheeling Jesuit대학 연구팀은 자동차 운전 시뮬레이션 실험 결과, 계피와 박하 향이 중추신경계의 작용을 촉진하고 운전 경계심을 크게 높혔다고 2006년 2월 밝혔다.
○ 향후 살균소독 및 탈취작용을 가진 정유의 도료 용제로서의 사용에 의한 새집증후군의 해결, 정유중의 활성산소 제거효소를 활용한 인간의 노화 방지 등의 기초연구와 함께, 유럽 등에서는 관광 사업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는 허브산업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도 필요한 시점이다.
- 저자
- Shinichiro Haz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25(1)
- 잡지명
- 식품가공기술(N34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19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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