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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내성 식물성분의 생리기능성

전문가 제언
○ 스트레스는 무조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만 끼치는 것은 아니다. 적당하면 오히려 신체와 정신에 활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내·외적 자극에 대해 한 개인이 감당할 능력이 약화되거나, 이러한 상태에 장기간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스트레스는 만성화되어 정서적으로 불안과 갈등을 일으키고, 자율신경계의 지속적인 긴장을 초래하여 정신적, 신체적인 기능장애나 질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노이로제 또는 심신장애의 병적인 증상이 진행되거나 악화되어 온갖 장애와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 인간은 각자의 스트레스 적응 반응에 따라 동일한 스트레스원에 대해서도 각각 다른 다양한 반응을 나타낸다. 인간이 내, 외적 환경의 자극에 의해 신체적,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인체는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위해 시상하부에서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 분비호르몬(CRH : corticotropin releasing hormone)과 청반노르에피네프린(LC-NE : locos ceruleus norepinephrine)이 분비되어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키고 부교감신경계의 작용을 억제하게 되어 혈압, 심박동수, 호흡수가 증가하게 되며 기관지가 확장될 뿐 아니라 피부에 소름이 끼치면서 털이 일어나고 발한 작용이 증가한다. 이외에도 신체적 증상으로 두통, 요통, 경부 동통, 피로, 변비, 설사, 혈압 상승, 성기능 장애, 근육의 과긴장, 소화불량과 식욕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정서적 반응으로 흥분, 좌절감, 무력감, 초조감, 수면 장애, 공포감, 우울감, 조바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이상과 같이 스트레스는 그 정도에 따라 활력을 주기도 하지만 반복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 암의 발생설의 하나로서 스트레스설이 제창된 바 있다. 우리가 상식하는 다양한 야채나 생약류에서 항 스트레스와 관련된 활성들이 입증되고 그 유효 성분들이 밝혀지고 있다는 것은 비록 아직은 그 성분들의 뚜렷한 기전을 규명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매우 고무적이며 앞으로 새로운 항 스트레스성 천연식품이나 진정한 유효 성분의 개발이 기대된다.
저자
Murakami Akira ; Ohigashi Hajim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48(8)
잡지명
식품공업(A034)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2~27
분석자
신*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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