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 레시틴의 건강 효과
- 전문가 제언
-
○ 1844년 프랑스의 M. Gobbley는 질소와 인을 함유한 지방을 달걀의 노른자에서 분리하여 그리스어로 달걀노른자를 의미하는 레이토스(leithos)라 명명하였는데 이것이 레시틴(lecithin)이다. 레시틴은 학술용어로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 PC)라고 하며 가장 대표적인 글리세롤 지방산으로 글리세린에 지방산과 인산, 콜린이 결합한 구조를 가지며 뇌와 신경조직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 레시틴의 기능은 세포막의 구성 물질로 영양의 흡수 및 노폐물의 배설 등 생명의 기초대사에 관여한다. 레시틴에서 떨어져 나온 콜린(Choline)으로부터 신경전달물질이 되는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이 만들어져 두뇌활동을 도와준다. 뇌를 활성화시키므로 「뇌의 먹이」라고도 한다. 레시틴은 생체 내에서 콜레스테롤의 가용화에 관여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므로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 A와 노화방지의 영양소로 잘 알려진 비타민 E는 지용성으로 레시틴에 의해 흡수가 증진되어 체내 효율성이 높아진다.
○ 최근 성인병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이때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섭취하는 식품 중에는 생체의 항상성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생명 연장에 매우 중요한 물질을 가진 식품들이 많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올바른 식사로 필요한 영양섭취를 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 현재 국내에서 대두레시틴, 난황레시틴으로 크게 나누어 60여 종류의 상품이 콜레스테롤 개선, 두뇌의 영양공급, 항산화 작용,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으로 홍보되어 건강기능식품으로 수입, 생산, 판매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2002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는데,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보다 발전적인 과학적인 평가와 병행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한다면 고부가가치의 미래형 건강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 저자
- Huzita Sato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47(4)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A03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7~37
- 분석자
- 차*진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