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성분 선페논(Sunphenon)의 다양한 생리 활성 기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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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새로운 연구 보고에 의하면 녹차는 흰쥐 실험에서 LPS나 endotoxin 유발 질환들의 증상과 간 손상을 완화시키며 이는 cytokine 생성억제에 기인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활성물질인 EGCg가 마우스에서 유전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만성 알코올+cholecystokinin 유발 췌장염 동물실험모델에서 억제작용은 녹차의 항산화, 항염증 및 항아포토시스활성에 기인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 Yoshikawa M. 등은 녹차의 종자에서 5종의 새로운 트리테르펜사포닌과 11종의 기지의 theasaponin을 분리하였다. 이 물질들은 ethanol 및 indomethacin-유발 위 점막 손상 모델에서 위장보호 작용을 나타내었으며 약물인 omeprazole보다 강하였다. 그 억제활성은 21, 22-acyl 기의 존재가 필수이고 16-OH의 아세틸화로 활성이 감소하였다. 녹차의 꽃에서 florathea 사포닌과 olean type 트리테르펜 oligoglycoside 성분들이 고지혈증 억제효과가 있음을 보고하였다. 녹차에는 전립선암에 대한 보호효과도 보고 되었다.
○ 녹차는 수렴성 폴리페놀의 일종인 쓴 맛 나는 탄닌(tannin 또는 tannic Acid)이 주성분이다. 탄닌은 나무껍질이나 포도를 비롯한 몇몇 과일의 껍질, 씨와 줄기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천연물 성분이다. 와인에 존재하는 탄닌은 일차적으로는 포도에서 나온 것이며 와인이 숙성되는 과정에서 탄닌은 다른 탄닌 분자와 결합하여 중합체를 이루며 와인의 맛과 품질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탄닌은 와인의 숙성기간 중에 자연적인 항산화제 역할을 하여 와인을 보존하는데 기여한다.
○ 최근 보고에 의하면 도토리가 비만 억제에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여 도토리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지방합성을 억제하고 지방의 배설을 촉진하며 실제로 동물실험에서 도토리 추출물이 고지혈증 억제효과를 나타냄이 보고 되었다. 이와 같이 녹차에는 다양한 카테킨류 뿐 아니라 사포닌 등 다른 활성 성분들이 밝혀지고 있으므로 이 성분들의 활성을 철저히 구명하고 비교 검토함으로써 녹차의 진가를 체계적으로 밝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Itou Yasunori ; Ookubo Tustom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48(8)
- 잡지명
- 식품공업(A03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5~56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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