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이 가장 중요 : 취업주부가 식품시장을 움직인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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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건강한 삶과 직결되며, 건강이란 육체적 정신적으로 양호한 상태로서 양질의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해야만 유지할 수 있다.
○ 맞벌이 부부 및 핵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간편한 식생활의 지향과 함께 소득 증가 및 주 5일 근무제 확대에 따른 외식의 증가 등은 자칫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간편성과 경제성 및 맛을 앞세운 패스트푸드는, 청소년층의 영양문제의 주범이 되고 있다. 또한 잘못된 식단으로 인한 음식물 쓰레기의 문제는 재정적 낭비는 물론 심각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
○ 가정의 바람직한 식생활 관리는, 우선 현재 식단의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가급적 계절식품을 활용하여 위생적이고 알뜰한 균형잡힌 건강식단을 마련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식사에 대한 개념을 단순히 공복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가족 간의 대화와 문화를 공유하는 장으로 인식해야 한다. 주부는 또한 다양한 식품정보를 객관적으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하며, 최근의 식품위생의 문제가 되는 광우병이나 조류독감 등에 관한 지식도 숙지할 필요가 있다.
○ 식품업계는, 소비자의 식품에 대한 욕구인 편의성, 안정성, 고급화 등에 따라 소비자 지향의 식품문화를 선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신품종이나 친환경농업 단지화, 재배기술향상 등의 생산기술 배양은 물론 유통의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해 반가공품, 환경친화적 농산물, 고품질의 식자재 공급 등을 통해 맛있고 유익한 식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또한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 등을 활용하여, 세계 최고의 웰빙 식단인 한국의 전통식품을 세계시장에 겨냥하는 것도 시대적 사명이라 할 수 있다.
- 저자
- R. MIKANAG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48(7)
- 잡지명
- 식품공업(A03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9~65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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