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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사이언스에서 본 프로바이오틱스와 알레르기질환 예방

전문가 제언
○ 문명의 발달에 따른 식생활문화와 생활양식의 변화에서 오는 인체의 방어 시스템의 약화 그리고 증가하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90년대 후반 들어 우리나라도 아토피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의 환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하여 선진국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선진국 어린이의 아토피성 피부염 유병률이 20%에 이르는 반면 저개발국가의 어린이는 2%에 불과하다는 통계에 따라 이제는 깨끗한 주거환경과 항생물질의 투여나 예방 접종으로 감염성 질병의 발병률은 크게 저하한 반면 이로 인한 면역체계의 붕괴가 알레르기성 면역질환의 발병률을 크게 높이고 있다는 위생가설(hygiene hypothesis)이 제창되기까지에 이르렀다.

○ 그러나 똑같은 환경 속에서도 발병하지 않는 알레르기 내성인 사람은 이 질환에 내성을 가지는 면역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선천적인 유전적 체질이라고 생각된다. 이를 규명하기 위하여 최근 질환군과 비질환군간의 SNP차이를 비교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 유전자 연구 또한 번역 후 수정에 의한 단백질의 변형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현재는 식생활의 개선 등을 통하여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기능성 식품이나 대중요법으로 사후치료하려는 치료제 등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체질개선제인 장내 마이크로플로라의 밸런스를 증진시키는 프로바이오틱스는 비단 알레르기질환 뿐만 아니라 원기 회복 등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알레르겐의 원인은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등 매우 다양하며 최근에는 콘크리트를 비롯한 생활환경에서 방출되는 6가크롬이 발암성과 함께 알레르기 유발원인이라는 학설이 제기되어 선진국에서는 이미 강력히 규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알레르기 예방과 치료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유전적인 면역계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면역요법이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제 국내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비하여 면역요법에 대한 의학계의 연구뿐만 아니라 한방요법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그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양․한방 공동연구로 예방 및 치료제 개발하여 시급히 기능성 식품화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저자
M. TSUBOUCHI ; E. WATANABE ; A. YAMASAKI ; T. SHIRAK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48(9)
잡지명
식품공업(A034)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68~74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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