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위생이 우선 : 식품위생의 연장선상에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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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단일 사망 원인 중 가장 큰 병이 뇌졸중으로 되어 있다. 이런 질병은 그 원인이 다양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규명하기 어렵고 더욱이 장기간에 걸친 식생활이나 생활습관에서 유래하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이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수록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 등은 문명이 발달할수록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생활화될 뿐만 아니라 이에 대비하는 우리 몸은 면역이라는 방법으로 어느 수준의 감염까지는 방지할 수 있다. 더욱이 인간이 발견한 위대한 항생제의 개발로 다른 질병에 비해 그 위험성이 경시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 그러나 이와 더불어 내성을 가진 병원균이나 새로운 변종이 끊임없이 생겨남으로써 슈퍼박테리아가 나타나는가 하면 각각의 종(種)안에서만 전염되던 바이러스가 종을 뛰어넘는 새로운 바이러스로 변이를 일으키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와 같은 바이러스의 출현이 인간에게 금세기의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또 어떤 새로운 병원균이 출현할지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세균은 1g당 100만개 이상으로 증식되었을 때 생산되는 독성에 의하여 발증된다. 따라서 오염된 세균이 대부분 인체의 생명조건에 유사한 환경(pH, 온도, 압력, 공기 등)에서 자라게 되므로 이러한 조건을 벗어나는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병원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
○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식품위생에서는 음식에 대한 오염을 철저히 방지함으로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나 의료계에서의 호흡기 질환자나 수술환자에 대한 오염문제는 정상인과는 달리 훨씬 적은 오염균수로도 보다 쉽게 발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러한 병원균의 오염을 퇴치하는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 현재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한 백신개발은 내성을 키워가고 있는 다양한 병원균의 백신 개발뿐만 아니라 항생제 개발에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에 본부를 두어 우리에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국제백신연구소가 앞으로 이와 같은 병원균 퇴치에 크게 공헌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학계나 산업계에서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H. NISH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48(9)
- 잡지명
- 식품공업(A03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96~101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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