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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Campylobacter 식중독과 개인위생

전문가 제언
○ 최근 수입식육이나 냉동식품 등에서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O-157, Campylobacter 등의 식중독균이 자주 검출되고 있으며, 농약이나, 항생물질, 중금속 및 가소제(DOP) 등의 화학물질에 의한 위해 발생도 광역화되고 있다.

○ 2003년 6월 전북 완주군 집단급식소의 Campylobacter jejuni에 의한 식중독, 2004년 5월 전북 순창 모 초등학생들의 가검물에서의 Campylobacter jejuni가 검출되는 등 우리나라도 이들 위해 요소에 안전지대가 아니다.

○ Campylobacter에 의한 인체 감염증으로는 위장염뿐만 아니라 패혈증이나 수막염 등의 전신성 감염증도 나타난다. 그 중 C. jejuni는 위장염 발생 빈도가 높으며 집단 식중독을 일으키기도 하여, 장염 발병균으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다. C. coli는 검출빈도는 높지 않지만 설사증에서 검출된다. C. fetus는 수의학 영역에서 반추동물 유산 등의 원인으로 주목 받았으며, 사람의 패혈증 등에서도 검출되어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3년 11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에서 식품에서 검출되지 않아야 할 식중독균으로 현재 규정된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리스테리아, O157균 등 외에 C. jejuni, 바실러스 세레우스, 여시나아균을 추가했다.

○ Campylobacter jejuni/coli 식중독의 대응책은 설사가 심하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복통을 수반할 때는 적당한 항생제의 투여 등 단계적 접근이 유효하다. 특히 저온 조건에서도 균의 생존이 가능하므로 보관 시 주의가 요구되며, 식육의 냉장 보관 시는 육즙이 다른 식품에 묻지 않도록 용기 등에 넣어 보관한다. 무엇보다도 물은 항상 끓여 먹고 동물을 접촉한 다음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의 개인위생 강화 등을 통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저자
H. NISHI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48(7)
잡지명
식품공업(A034)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96~102
분석자
조*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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