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수변환경의 의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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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도 개발시대엔 하천이 가진 자연적이고 생태적 문화적 기능을 무시하고 복개도로와 고가도로 등 구조물들이 도시의 경관과는 어울리지 않게 건설된 바 있다.
○ 그러나 90년대 이후 대도시를 비롯하여 주민들은 문화적인 욕구와 아울러 물질이 우선하는 대도시 문명에 회의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고, 그 일환으로 복개하천의 복원이나 수변환경의 정비가 시작되었다.
○ 본문에서는 일본 Osaka시의 고대 사례를 통해서 문화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 객체와 함께 관계성으로서의 문화를 도입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 이미 일본 Osaka시는 하천과 함께 고수부지와 수로를 정비하면서 산책로와 자연적인 생태계를 복원하고 배의 운항까지 추진해서 관광자원화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예로부터 한강, 청계천 등 산자수려한 곳에서 많은 시인 묵객이 찬미했던 우리 나름대로의 문화를 꽃피우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이제 양재천과 안양천의 성공적인 수변정비 사례에서 보듯이 자연생태계를 고려하여 정비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청계천 조성 정비공사는 복개도로를 걷어 내고 도심 수변을 정비한 좋은 사례가 되고 있어 전 세계에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 현재 서울시는 청계천의 문화를 조성하여 관광 상품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데, 향후 문화적 관점에서 주민과 동화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이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 또한 이러한 도시하천의 복원에는 그 지역 특성에 알맞은 형태의 복원으로 되어야 하며, 이는 문화적인 접근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 저자
- Shohachi KAKU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5
- 권(호)
- 34(3)
- 잡지명
- 환경기술(G25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90~194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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