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변의 환경정비를 통한 도시의 재생 ; 일본 Hyogo현의 현황과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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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는 물질문명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대량소비의 시대가 되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문턱에서 소비수준은 이미 대량소비 시대에 돌입했다고 본다. 대량소비에 따른 쓰레기도 다량 발생하여 정부에서도 쓰레기 분리수거 등 환경을 고려한 대책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극히 초보적인 단계의 환경대책이다.
○ 선진국 특히 일본과 스위스의 호수와 해안을 관찰해 보면 부유하는 쓰레기가 없는 것에 놀란다. 동행한 안내자는 항상 물에 떠있는 스티로폼 등을 찾아보라고 한다. 단 한 개의 부유물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이는 정부나 어느 단체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고 전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운동이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 첫째 지방정부가 구상하고 계획단계에서부터 주민을 참여시킨다. 즉 Hyogo현에서는 사회구성원 전원의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물 환경의 복원을 위한 기본적인 방향을 보여주는 “유역 물 환경 보전과 창조지침”을 책정함과 동시에 구체적인 시책을 추진하기위해 “좁은 해협 내해의 환경창조 비전” 등을 제정하고 주민의 관점에 맞춘 지역 만들기의 프로젝트와 시책, 사업을 종합적이고 계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둘째 정해진 시책과 사업에 대해서는 유역 단위로 목표수치를 정해 각종 환경보전과 창조를 진행한다. 또한 목표수치 이외에도 “송사리가 사는 수로”, “반딧불이 춤추는 개천 주변” 등의 알기 쉬운 목표를 유역 특징으로 정해 성과를 검증해 가면서 숲, 강 및 바다를 일체로 한 환경복원에 노력한다.
○ 셋째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환경프로젝트에 참여시켜 미래에의 대비와 어른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즉 ”Akaisi강 어린이 환경회의”를 구성하고 Akaisi강 유역의 9개 초등학교 600명이 참여하여 상류, 중류, 하류의 수질조사, 식물, 수생식물 등의 관찰을 직접 실시는 것 등은 참고할만한 점이 많다.
- 저자
- Jiro EIH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5
- 권(호)
- 34(3)
- 잡지명
- 환경기술(G25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00~204
- 분석자
- 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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