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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바닥의 부분 피복에 의한 녹색조류 제어

전문가 제언
○ 해마다 8월경 무더위 중에 대청호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호수에 녹색조류가 발생함으로써 수질오염이 가중되고 물고기가 대량 폐사하는 등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 이는 생활폐수, 공장 폐수와 함께 축산 폐수 등의 유입으로 수중에 질소와 인 농도가 증가함으로써 수중 부영양화가 촉진됨에 따른 것인바, 녹색조류는 이들 질소와 인을 영양분으로 하여 수온이 25~30도에서 일조량이 증가할 때 발생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인데 정수 과정에서 제거되기도 하지만 물맛이 변질되고 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

○ 현재 우리나라의 호수는 대부분 부영양화 상태로 볼 수 있는데 오염물질의 지속적 유입으로 수질악화와 함께 입자성 물질의 유입으로 장기간 호수 바닥에 퇴적되는 문제를 안고 있다.

○ 조류, 특히 피해가 심한 녹색조류에 대한 대책으로는 수중폭기 설비 설치, 조류 유입 방지 막 설치와 함께 황토를 살포하는 방법이 있는데, 최근에는 호수 유입부에 침전지를 설치해서 중금속의 유입과 질소, 인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안도 시도되고 있으며, 이 밖에 식물성 플랑크톤 및 해캄을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고 있다.

○ 본고에서는 호수 바닥의 일부분만 피복시킴으로써 표층의 녹색조류 이상 번식을 막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아직 메커니즘은 규명되지 않았으나 10% 정도의 피복으로 좋은 효과를 제시하고 있어서 경비가 저렴하고 시공이 매우 간단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검토할만한 가치가 있다.

○ 특히, 별도의 약품 투입 등이 없이 생태계 내에서 자연 치유를 추구하고 있어 부작용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므로, 메커니즘의 본격적인 해석으로 녹색조류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
Shouichirou CHO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5
권(호)
47(4)
잡지명
Journal of water and waste(A046)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67~271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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