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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 각국의 액중막 하수처리시설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의 하수처리 현황은 대도시 위주며 대부분의 중소도시나 농‧어촌에는 아직 시설하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다.

○ 기존 대도시의 처리시설도 3차 처리를 하지 않은 시설이 대부분이어서 처리하수는 질소와 인이 지나치게 많아 부영양화 되며, 이로 인하여 조류(藻類)가 지나치게 번식하여 일어나는 적조(赤潮, 조류가 지나치게 발생하여 물이 변색되는 것은 색깔에 관계없이 적조라고 함)현상이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 특히 해안에 직접 방류하는 하수처리장 때문에 해안에 배출되는 질소와 인은 연안 적조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 그러나 한국의 환경부는 이러한 방류수의 수질을 검사한 일이 없으며 규제도 없기 때문에 그 결과는 고스란히 어민의 피해로 넘어가 적조 현상이 심하게 일어나는 해는 어민의 피해가 수백억 원을 넘어 심하면 수천억 원대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이 뿐 아니라 연안 환경파괴가 누적되어 전 연안이 황폐화되는 실정이다.

○ 탈리액(脫離液) 처리가 가능하여 질소와 인을 제거할 수 있는 MBR 시스템을 도입하면 이러한 인재(人災)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직은 대단위 처리가 분명하지 않으나, 오만의 Al Ansab 하수처리장의 계획은 인구 90만의 하수처리인 것을 감안하여 우리나라의 광역 시를 제외한 중‧소도시 및 농‧어촌의 하수처리 시스템에 도입하면 수질환경에 획기적인 효과로 자연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한 가지 확실히 하여야 할 것은 본문에 보면 우리나라에도 보급이 된 것으로 나타나는데 그 시기와 규모는 언급이 없이 다만 한국에도 보급이 되었다는 한 구절뿐이므로 환경 당국을 통하여 이를 확인하고 그 효과가 과연 이 보고에 나타난 바와 같은가를 확인하여 사실이라면 이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중‧소도시 및 농‧어촌은 물론이고 연안지역은 수질환경의 자연 상태 회복으로 환경개선 효과와 함께 국가 생산성 제고에도 그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여 제언한다.
저자
Kiyoshi IZUM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5
권(호)
47(4)
잡지명
Journal of water and waste(A046)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25~329
분석자
곽*상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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