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내성 중공사형 정밀 여과막 모듈을 사용한 하수처리수의 고도처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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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규모의 기후 변동 현상은 지구의 여러 곳을 건조시키고 물 부족사태를 초래하고 있다. 건조화에 대비하여 물 자원을 확보하려면 물의 순환 이용이 불가피하다. 도시의 하수 처리수를 중수로 재이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산업용수, 농업용수, 생활용수와 그 폐수 전부를 순환 재이용해야 할 것이다. 배출되는 각종 폐수 수질이나 이용 목적에 맞는 요구 수질을 고려하여, 각종 수 처리 기술을 상호 조합하면 최적의 순환 재이용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 새로운 폐수 고도처리 기술로서 활성탄 흡착기술, 막 여과기술 그리고 오존 처리기술 등이 도입되고 있다. 이 중 막 여과기술은 고도처리 능력 이외에도 종래의 응집 침전-모래여과법과 같이 수질을 제어할 수 있고, 거의 순수 수준의 수질까지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본고는 오존 내식성(내성)의 중공사형 정밀여과(MF. 고 결정성 폴리불화비닐리덴, PVDF) 막과 오존 처리 공정을 조합하여 하수 처리수를 처리함으로써 종래의 모래 여과와 비교하여 아주 우수한 제탁(除濁), 제균 효과와 색, 냄새 등 용해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하수 처리수의 재생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일본의 Tokyo 하수도국이 중심되어 실시되었고 그 결과를 기초로 하는 실증 공장이 2005년에 완공되어 정상 가동 중에 있다.
○ 일본과 일부 유럽 국가들에서는 분리막을 이용한 정수, 하수, 폐수처리 등의 공정은 이미 초기 도입 단계를 지나 보급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한국도 상당히 큰 규모의 시장은 형성되고 있으나 국내 기술 수준은 시장 규모에 미달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분리막을 모듈화 하고 시스템화하는 기술과 특수 용도의 분리막 개발, 분리막의 내구성 향상 그리고 고 부가가치 분리막 제조 등은 우리나라 기업이 향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이다.
- 저자
- Takashi TSUKAHARA ; Masatoshi HASHINO ; Yoshihiko MO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5
- 권(호)
- 47(4)
- 잡지명
- Journal of water and waste(A04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45~350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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