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 하천퇴적토의 독성물질관리 및 대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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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하천, 호수 그리고 바다에 유입되는 독성물질은 크게 증가하여 대부분 퇴적토사에 잔류하거나 어패류에 섭취됨으로써 인간의 보건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 이미 미국 지표수면이하 퇴적토의 약 10%가 잠재적 위해성을 내포한 것으로 보고한 바 있으며, 국내에도 미국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오염퇴적토 및 생물의 존재가 보고되었다. 이들 퇴적토는 정화방안으로 주로 준설을 적용하지만 이는 이동과정에서 오염을 확산시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경제적이며 환경친화적인 원위치 생물정화기술개발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바다나 강 등의 퇴적토의 유해물질의 함유상태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보고가 빈약하므로, 국내 연근해와 하천을 대상으로 퇴적토와 해양생물의 오염상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상하수와 폐기물의 적정관리를 촉진시키게 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 현재 국내의 한 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폐기물 해양배출 종합관리시스템”은 해양투기에 관한 국제적 규제(1972 런던협약, 1996 의정서)를 수용하기 위한 방안이겠으나, 해양에는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투기하려는 일반인의 인식 전환과 폐기물의 감용화 등의 정책을 우선하지 않고는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를 점검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Masaaki Hoso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5
- 권(호)
- 16(2)
- 잡지명
- 폐기물학회지(F03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3~83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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