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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시쓰레기 소각재 용융처리설비 도입과정 및 해결과제

전문가 제언
○ 2003년 말 기준으로 일본의 소각재 용융설비는 130개소에 설치되어 있고, 2002년 통계에서 연간 276,500톤의 용융 슬래그가 발생하여, 이러한 슬래그를 재이용하는 방안이 조속히 강구되어야 한다.

○ 소각재의 용융설비는 최종 처분장에 매립되는 처분량과 배출되는 다이옥신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필요하며, 안정화된 용융 슬래그를 재활용할 수 있게 한다.

○ 1,200℃ 이상의 고온에서 생성된 용융 슬래그는 소각재보다 1/2의 용적을 가지며, 용출이 억제되어 최종처분장을 안정화시킨다. 용융과정에서 금속류는 금속 또는 용융 비산재로 분리, 농축되므로 자원화가 쉽다.

○ 슬래그 비율을 올리기 위하여 비산재를 혼합 용융하면, 운전 비용이 증가하고, 용출시험 결과가 불량하므로, 집진된 재 성분의 알칼리 염류를 용융하지 않는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다.

○ 일본에서 소각재 용융기술은 1970~1980년대의 초창기에는 소각재의 감량, 자원화를 위해 출발하였고, 2001년 이후에는 일반폐기물로 발생한 용융 고형물의 재이용을 위해 규격(JIS)화를 추진하는 단계에 있다.

○ 유럽에서는 경제성 때문에 가스화 용융기술이 보급되지 않고, 상온에서 수개월간 방치하여 용융 슬래그를 재이용하고 있다.

○ 유럽과 같은 자연방치에 의해 재사용이 불가능하면 소각재 용융설비의 안정성, 재이용, 수요개발, 에너지 소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우리나라에서도 최종 처분장의 매립연한이 한정되어 있고, 새로운 부지도 물색하기 어려우므로, 소각재 용융설비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의 실패 사례와 같이 운용실적이 부족하면 신뢰성도 떨어진다. 그러므로 새로운 설비를 판단하는 5단계 기준으로 단계적이고 신중한 검토와 함께 일본에서 제시되고 있는 문제도 사전에 검토하여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저자
Hideaki Fujiyo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5
권(호)
16(2)
잡지명
폐기물학회지(F036)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98~110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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