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장애와 음성치료
- 전문가 제언
-
○ 남성의 경우,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한 성대의 변화로 변성기라는 극적인 시기를 맞게 된다. 점차 청년기로 접어들어 성대가 안정되면서 음성도 안정이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성대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과도한 성대사용 및 큰 소리를 지르는 행위 등으로 인해 목이 쉬게 되는 등 일시적인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 경우에 따라서 감기를 앓고 나서 음성이 변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우리 성대는 쉽사리 손상을 입을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또 쉽게 회복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것이 자칫 후두암과 같은 무서운 질병에 의한 음성변화를 가볍게 여겨,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함으로 해서, 무심코 지나쳐 병을 키우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심적 요인에 의한 음성장애, 소위 말더듬이는 급한 마음에서 선행된 많은 생각을 체계적으로 발성하지 못해서 생기는 음성장애로 정확한 원인파악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장기간의 훈련을 통하여 교정될 수 있고, 기질적인 원인에 의한 성대의 물리적 변형으로 인한 음성장애는 정확한 검사와 진단으로 외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음성치료의 생리학적 연구 분야는 아직 미미한 수준으로 앞으로 많은 데이터의 축적과 치료사례 분석, 임상데이터의 역학적 분석 등을 통한 종합적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Osamu Shiro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5
- 권(호)
- 61(4)
- 잡지명
- 일본음향학회지(L14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231~236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