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식물에 대한 활성산소의 역할과 유도

전문가 제언
○ 항생제 남용에 의한 병원균의 내성은 오늘날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건강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으며 더욱이 수퍼박테리아의 출현은 건강에 대한 인간의 한계를 느끼게 한다. 마찬가지로 농산물을 비롯한 모든 식물에 대한 병충해의 위협은 그동안 인류가 개발해 온 항생제나 농약의 역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유전자변형작물(GMO)이 농업분야에서 개발되었으며 이들 작물이 재배 된지도 이미 10년이 된다. 그러나 이들 GMO를 원료로 하여 생산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아직도 크게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 더욱이 GMO는 교잡이나 유전자 이입을 통해 동종의 일반작물이나 친족관계의 야생작물에서 어떻게 발현할지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등 그 안전성이 검증된 바가 없기 때문에 이들 작물재배의 확산을 막으려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파이토알렉신 합성효소 유전자변형작물에 있어서는 이들 파이토알렉신이 대부분 페놀화합물로서 독성이나 발암성 물질일 가능성에 대한 안전성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반면에 최근 유전자변형작물이 지난 9년 동안 전 세계의 농약 사용량을 6% 줄였으며 이로 인한 수송량의 감소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감소시켰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이들 작물재배를 위한 면적은 줄어든 반면 생산량은 오히려 증가함으로써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어 세계 인구증가에 따른 식량공급에 필수적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고 있다.

○ 앞으로 세계적으로 부족한 식량난, 항생제나 농약의 문제점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GMO를 반드시 개발해야 하며 아직까지 검증되지 않은 앞으로의 안전성 문제는 각 작물의 특성에 따라 대처해 나가는 방향으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쌀 수입의 개방에 대처하여 새로운 기능을 부여한 다양한 양질의 쌀 개발(예로서 황금쌀 등)은 물론 부식으로 추가되는 배추 등의 재배(우리나라의 여름은 거의 매년 장마 아니면 가뭄이 계속되는 악순환)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GMO의 개발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저자
Hirofumi Yoshioka ; Chihiro Yamamiz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50(4)
잡지명
단백질핵산효소(A020)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10~315
분석자
백*화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