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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신경성질환에 관련된 이상 재배열의 분자기전

전문가 제언
○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SP 과정에서 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하거나 해로운 단백질이 생겨나게 되나 세포는 Y14와 마고(Magoh)란 단백질을 mRNA에 결합시켜 mRNA가 SP를 제대로 거쳤는지를 검사하게 되며 만약 잘못됐을 경우 mRNA의 이동을 막거나 분해시킴으로써 잘못된 단백질을 만들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Y14와 마고 외에 mRNA에 결합하는 새로운 단백질들도 발견했다. 이들 단백질은 mRNA상에 SP가 일어난 위치를 표시하는 표지판 역할을 해 품질검사를 돕는다는 것이다.

○ β-아밀로이드가 원인으로 제시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DNA 표지를 사용하여 이 병의 가족성 형태에서 21번 염색체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이 증명된 다운증후군(21번 염색체 이상과 관계된 돌연변이)과 알츠하이머병 사이의 연관성, 뇌의 흑질(黑質)에 있는 뉴런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결핍에 의한 신경 퇴행이 그 원인인 파킨슨씨병, 수많은 원인이 있으나 유전적 원인으로는 4번 염색체의 부분에 위치한 유전자의 CAG 반복서열의 증가에 의한다고 알려져 있는 헌팅턴병 등을 고려하면 이들 난치병들의 발생과정에서 이상 SP와 연관성이 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 한편 유전자이식 쥐에서 보통 쥐에선 볼 수 없는 면역결핍현상과 당뇨, 악성림프종이 나타났는데 이는 결국 스트레스에 자주 노출되면 생체 내에서 이에 대항하기 위해 스트레스단백질이 필요 이상 많이 만들어지고 이 때문에 자살(apoptosis)을 하지 못한 돌연변이 세포들이 암과 같은 성인병을 유발한다는 논리다.

○ 이상과 같이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유전성 뇌의 난치성 질환들은 그 발병률이 세계적으로 증가 일로에 있으며 그 발생 원인들이 일부 밝혀지고 있으나 아직도 세포 수준에서의 발생과 진행과정의 정확한 기전이 뚜렷이 밝혀져 있지 못하다. 그 기전의 하나로서 SP 이상으로 유발되는 이 질환들의 발생기전에 관하여 본고에서 상세히 검토된바 있으나 질환에 따라 그 기전은 다양성을 보이며 이를 근거로 이들 비정상과정을 방지하고 정상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약효물질이나 치료제의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Kazunori Imaizum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50(4)
잡지명
단백질핵산효소(A020)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30~342
분석자
신*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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