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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나노입자

전문가 제언
○ IT에 이어 포스트게놈시대로 접어든 BT가 21세기 과학기술의 마지막 보루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IT, BT의 핵심소재로 등장하고 있는 NT는 물질의 특성이 화학적 조성뿐만 아니라 입자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달라짐으로써 무한한 응용성을 가지고 있어 NT의 응용은 IT, BT산업분야와 더불어 또 하나의 산업혁명을 가져 오리라 예상된다. 학제적(學際的) 성격이 큰 NT는 특히 화학이 담당하고 있는 비중이 매우 커서 나노소재의 제조에 있어서도 무기나노입자에 비해 고분자나노입자의 제조가 비용이 적게 들며 간단하게 다양한 소재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므로 여러 가지 방법들이 현실화 되고 있다.

○ NT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 가장 핵심적인 기자재인 STM(scanning tunneling microscope)과 AFM(atomic force microscope)은 BT에서의 나노시스템 바이올로지를 탄생하게 하였으며 이 세가지 테크놀로지의 학제적 융합에 의해 세포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세포내용물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술의 개발에 접어들고 있다. 여기서 소량의 유체를 다룰 때 일어나는 현상을 연구하는 미세유체역학 분야라고 일컫는 마이크로 플루이딕스는 이 시스템바이올로지의 핵심기술이라 하겠다. 더욱이 NT를 응용한 바이오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기술은 실용화될 경우 의료기기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 이러한 IT, BT에 응용되는 NT소재의 개발은 그 응용성 때문에 고분자나노입자의 방대한 신소재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분야 역시 선진국에서도 이제 시작단계에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적극적으로 연구해야 할 분야라고 생각된다. 다만 이 연구를 위한 기자재들이 고가인 만큼 미국의 시스템스바이올로지 연구소와 같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의한 산학협동연구가 절실히 필요한 분야라고 할 것이다. 다만 선진국에서도 나노기술에 대해 이미 위험성 평가와 제도적 규제도입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우리도 이들 소재에 노출되어 있는 생산자나 연구자뿐만 아니라 이들의 이용제품의 재활용 시나 폐기할 때 결합이 끊어진 나노입자의 환경오염 생성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강력한 규제법의 제정이 동시에 반드시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저자
Takami Akagi ; Mitsuru Aka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22(4)
잡지명
Bio industry(G286)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40~47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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