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Heart failure)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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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글래스고에 있는 웨스턴의료원(Western Infirmary)의 McMurray 교수 등은 신부전에 관한 세미나에서 역학조사에서부터 병인학과 병태생리학, 동반이환, 진단과 치료방법을 요약 발표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제시하였다.
○ 돌연히 발생하는 심부전, 심근경색증에 의한 심장사건, 만성 심장질환 등에 기인된 심부전은 대부분 65세 이상에 편중되어 성인의 1~2%에 해당하고 특발성 확장 심근증, 유전, 알코올성 심근경색증, 류마티스성 판막질환, 샤가병 및 심내막 심근섬유증 등도 심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혈압, 당뇨, 흡연관련 폐질환, 골관절염, 심부전에 따른 부정맥의 동반이환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고령자의 심부전 진단에는 특별한 징후가 없어 방사선이나 혈액화학을 이용한 핵심조사가 요구되기도 한다.
○ 이뇨제는 심부전의 호흡곤란, 염분, 수분유지에 필수적이고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억제제, β차단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등을 적절히 배합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하여 병증호전이나 입원과 사망률 감소 등에 효과를 보였으며 최근에는 니코란딜(nicorandil)이 앙기나, 암로디핀(amlodipine) 약물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최근의 Sudden Cardiac Death in Heart Failure Trials(SCD-HeFT)에서 삽입형 제세동기(ICD)시술로 사망률을 23% 감소시켰으며 다중센터 자동제세동기 삽입(MADIT-II)시험의 심장재동기화 제세동기장치(CRT-D)도 좌심실 박출계수 환자에게 유효하여 이들 장치가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 생물학적 기전이나 유전학을 바탕으로 한 맞춤약물요법의 접근이 매력적이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이며 병태생리학적 치료법도 검토되어야 할 사항이다. 우리 주변에는 심부전 환자가 의외로 많으며 우리 체질에 적합하고 동반이환을 저지하는 약물과 장치개발로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국가차원의 배려가 요구된다.
- 저자
- McMurray, JJV; Pfeffer, 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365(9474)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877~1889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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