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우울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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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은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이나 개인적인의 나약함이 아니며, 또한 자신의 의지로 좋아지는 상태도 아닌 정신적인 질환이다. 우울증은 기분, 사고 및 행동의 모든 면에서 나타나며, 젊은 사람보다도 특히 노인들에서 발병의 위험성이 높고, 수면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 우울증에도 아주 심한 경우에서 경미한 경우까지(major depressive disorder, minor, dysthymic, bipolar, adjustment disorder with depresses mood)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증상은 대체로 기분이 우울하고, 흥미를 잃고, 거의 모든 활동에 즐거움이 없고, 체중이 5% 줄거나 늘어나며, 잠을 안자거나 못자고, 정신적인 동요 혹은 지체가 생기고, 피로, 쓸모없이 느끼거나, 죄지은 느낌을 가지며, 집중력을 잃고, 반복해서 자살을 생각하는 경우를 들고 있다. 이 중에서 기분이 우울한 증상이나 흥미를 없는 증상은 꼭 포함된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약물이나 사별 때문이라면 당장 우울증으로 보지는 않는다.
○ 노인들이 만성질환을 앓거나 집안에 문제가 생겨 고통을 받게 되면 우울증이 생기고 점점 나빠져 사망할 수 도 있다. 나이가 먹으면서 동맥경화, 염증, 내분비장애, 면역계의 변화 등은 전두나선전달체(frontostriatal pathways), 편두(amygdala), 해마(hippocampus)의 연계에 이상이 생기고 우울증의 위험을 높인다. 일상적으로 불편, 고립, 빈곤, 이주, 간병, 사별 등 정신사회적인 요인과 또 유전적인 요인이 취약한 노인들을 우울증에 걸리게 하는 요소일수 있다.
○ 불면증은 우울증을 가져오거나 또 우울증을 재발시킬 위험성을 갖고 있다. 그래서 불면증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은 우울증의 치료에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 노인들의 우울증은 위험성은 높지만 우울증에 대한 약물의 반응은 젊은 사람과 다르지 않다고 보고 있다. 사회가 노령화하고 있어 노인과 관련이 있거나 위험이 높은 질환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 저자
- Alexapoulos, G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365(9475)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961~1970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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