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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과 결장직장암 예방

전문가 제언
○ 대장암은 직장암, 결장암, 항문암을 통칭하고 있으며 최근 그 빈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은 어떤 연령이라도 생길 수 있지만 90% 이상의 환자는 40세 이후에 발생하며 이후 10년 마다 위험은 두 배로 증가하는 것으로 본다. 나이 이외의 위험인자는 가족력이나 다른 장기의 암을 들 수 있으며 서구화된 식생활에도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 이 글에서는 특히 직장과 결장암의 발병위험과 엽산(pteroylglutamic acid, folic acid)의 관계를 역학적인 조사와 생화학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엽산은 글루탐산, 파라아미노벤조산과 프테리딘으로, C19H19N7O6의 분자구조를 가진 프테로글루탐산이다. 엽산이 결장직장암의 위험을 예방한다는 역학적 관계는 많다고 본다.

○ 엽산은 DNA 생성과 세포분열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DNA의 메틸화(methylation)와 유전자 발현에 관여한다. 엽산의 결핍은 유전자의 특정부위 메틸화와 DNA의 티미딘 생성을 제한함으로써 다른 염기가 들어가게 되어 DNA 가닥이 부러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일과 채소에는 엽산이 많기 때문에 DNA의 대사와 세포분열에 관계가 있다고 본다.

○ 엽산 대사유전자, MTHFR(MeThylenetetraHydroFolate Reductase)의 유전적인 다형성이 결장직장암의 위험을 달리할 수 있다고 보며 유전자 다형성 중에서 677C가 677T로 치환된 돌연변이 인자를 가진 사람은 특별히 엽산이 부족하면 암에 걸릴 위험이 있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다. 그러나 엽산자체가 직장결장암의 발달을 억제하거나 변화시킨다는 구체적인 실험은 많지 않다.

○ 암뿐만이 아니라 많은 질환이 식생활과 관계가 있다는 보고는 계속되고 있으며 많은 경우 그 인과관계가 구체적으로 연구되어 예방과 치료효과를 보고 있다. 엽산과 같이 우리가 늘 섭취하고 있는 물질에 대한 그 대사과정이나 생화학적 기전이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식생활이나 식이요법의 중요성과 함께 부작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저자
Strohle, A; Wolters, M; Hahn, 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26(6)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449~1464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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