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를 과자극한 불임치료에 따른 다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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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에서는 결혼한 부부들도 경제적 사회적인 여건 때문에 출산을 늦추거나 줄이고 있고 난소의 나이가 늘어나면서 자연 임신은 줄어들고 있다. 또 신혼부부의 약 10%는 정상적인 성관계에도 불구하고 결혼 후 1년 안에 아기를 갖는데 실패하고 있다. 따라서 점점 불임클리닉을 찾는 산부가 늘어나고 있다.
○ 이렇게 클리닉을 찾는 부부의 많은 경우 출산력은 약간 낮아져 있으나 실제로 무 정자, 무 월경 혹은 수정관 폐쇄 같은 질환은 대단히 적으며 정상적인 시도를 장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임신이 잘 되지 않는 많은 경우가 비정상으로 보기보다는 다만 정상적인 임신의 기회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임신이 잘 안되는 사람의 20~30%는 그 원인을 잘 모르는 경우이고 50%는 기존의 치료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임신을 돕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인공수정, 체외수정, 배아 이식 등을 통해 남녀의 생식세포 수를 늘리고 접근의 기회를 높이는데 있다. 생식세포 수를 늘리기 위해 여자의 난소를 자극하여 과 배란을 유도하면 쌍둥이나 세 쌍둥이를 낳는 다산(multiple births)의 위험이 있으며 보조 생식 기술로 인해 쌍아와 세 쌍둥이 혹은 그보다 더 많은 아기가 동시에 태어나는 빈도가 선진국에서는 실제로 늘고 있다.
○ 시험관 수정과 배아 이식 같은 불임치료도 방법에 따라 한때는 윤리적인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으나 세계 여러 곳에서 불임치료에 이용할 수 있는 의술로 보고 있다. 이는 불임의 감소뿐만 아니라 가능한 유전적인 장애를 피하고 인간의 생식 및 피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수 있다.
○ 최근에 진전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관련하여 과 배란을 유도한 난자를 기증 받거나 불임치료에 쓰고 남은 난자를 활용하는데 있어 윤리적인 논란이 되기도 한다. 배아는 한 개체의 시작과 생명의 원천이라는 점에서 존중되어야 하며 불임치료를 다산의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생각도 있어 깊은 사회적인 고려가 있어야 한다.
- 저자
- Fauser, BCJM; Devroey, P; Macklon, N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365(9473)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807~1816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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