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신생의 내인성 저해제(Endogenous inhibitors of angiogenesis)
- 전문가 제언
-
□ 과거 암 환자 치료에 있어서 화학요법제가 주로 이용되었으나 기존 화학요법제의 대표적인 문제점은 부작용, 내성 또는 재발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상적 항암제 개발을 위해 최근에는 면역요법, 유전자치료, 내성억제, 혈관신생 억제제 등의 생물학적 요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혈관신생 촉진인자로 가장 잘 알려진 VEGF는 여러 종류의 종양세포에서 발현되며 신장, 방광, 위, 식도, 대장 등 여러 장기의 악성종양에서 VEGF mRNA의 발현이 종양의 예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췌장암과 같은 일부 암의 경우 무려 8가지 종류의 혈관신생 유발 전구인자의 발현이 보고 되었다.
□ 한편 암세포의 증식은 신호전달 경로의 교란에서 비롯되며 또한 신호전달경로의 mediator들이 밝혀짐에 따라 이를 목표로 하는 항암제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외부의 신호는 cytokine, hormone, growth factors 등의 형태로 세포에 이르게 되고 이러한 신호는 세포의 특이적 수용체에 의하여 인식됨으로서 신호전달경로가 활성화된다. ligand가 세포외부분에 결합하면 세포막관통 부분을 따라 세포내 부분에 전달되고 그 신호를 G단백(GTP-binding protein)의 활성을 변화시키거나 tyrosine kinase와 같은 효소를 활성화시키게 되고 그 결과 일련의 생화학적 변화를 거쳐 신호가 핵에 전달되게 된다.
□ 혈관신생의 특징은 수많은 세포성장인자나 염증성질환을 매개하는 mediators나 cytokines과 같은 내인 성 인자들에 의하여 억제되거나 반대로 활성화되는 양면성이 있어서 지금까지 주로 암이나 염증성 질환을 목표로 한 억제약물 개발에 초점을 두어 왔으나 심장질환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질환에 대하여는 반대로 혈관신생을 적절히 촉진하는 약물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앞으로 새로운 혈관신생 촉진물질의 개발을 위해서도 집중적인 연구를 추진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약물개발은 비교적 부작용이 없는 천연물성분이 매우 적합한 대상 소재로 판단된다.
- 저자
- Nyberg, P; Xie, L; Kalluri, 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65(10)
- 잡지명
- Cancer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967~3979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