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기는 병원균의 유행병학과 종 점프의 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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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가축, 애완동물 및 야생 식물 개체군에서 새로운 병원균의 출현과 피해는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미생물 침입에 대한 개체군의 질병 역학(疫學)에 대해서 이해하고 이에 대비하는 것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숙주 개체군에서 병원균의 최초 침입과 확산 및 진화과정은 물론 한 숙주에서 다른 숙주로 점핑하여 발생하는 전염병에 대한 관계를 지어 연구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본다.
○ 원천 숙주와 새로운 숙주 간의 유전자 차이를 알아내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다지만, 이러한 R₀의 수치적인 판단으로 숙주 간의 점프 이전에 원 숙주 개체군에서의 중요한 변화나 새로운 숙주에서 점프과정에서의 전이 상태의 변화, 적응 단계에서 이미 병원균이 수립된 이후 생기는 분기 등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매우 어렵다고 판단되어 더 깊은 연구와 통찰이 필요하다고 본다.
○ 병원균은 매우 다양한 숙주 범위를 가지고 있다. 어떤 것은 오직 단일 종만 감염시키고, 다른 것은 여러 분류학적 종의 숙주를 감염시킨다. 전염의 간접 경로와 같은 인자가 넓은 숙주 범위와 관계가 있다고 이해되지만, 이 다양성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바이러스에 대해서 그러한 인자와 숙주 범위 등이 바이러스의 감염에 어떻게 관여 되는지도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 감염의 속도와 크기가 큰 SARS와 같은 병원균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대응은 국제보건기구(WHO)와 같은 강력한 기구와 같이 복합-다기능 조직에 의한 빠르고 협동적이고 강력한 행동이 필수적이다. 빠른 원인 확인과 평가 및 그리고 대처 행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할 수가 없다. 전염병의 피해 규모에 관계되는 가장 큰 효과적인 방제는 대처 속도 그 자체일 것이다.
- 저자
- Woolhouse, MEJ; Haydon, DT; Antia, 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5
- 권(호)
- 20(5)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38~244
- 분석자
- 김*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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